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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일지
◆ 1956~1969년 1956.3.26 구소련 드브나 핵연구 창설참여를 위한 협정 체결(핵과학기술자 약 30명 연수개시, 방사화학연구소 설립) 1959.9. 북한과 구소련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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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만 협상땐 不可강조 한국型외에는 절대안된다-정부
정부는 북한경수로 문제가 한국을 제외한 미국.북한.일본의 협조 구도로 갈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한국형 이외에는 대안이 없음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당정은 30일 북핵에 대비해 나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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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회담 정부 다음手順 뭔가-한국의 중심적역할 원칙고수
우리 정부는 조기에 끝난 北-美경수로전문가 회담이 일시 중단이라고 평가했다.협상할 시간적 여유와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일종의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는 美국무부 발표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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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채택 초반 難航예고-北美 2차 경수로전문가회의전망
베를린에서 시작된 北-美간 제2차 경수로 전문가회담이 초반부터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회담의 의제가 북한에 민감한 한국형경수로(CE-80K) 채택문제이기 때문이다.회담에 앞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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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수로 지원자금한국50% 日30% 부담
[東京=李錫九특파원]대북(對北) 경수로 지원을 위한 조직과 각국간 지원금 비율의 윤곽이 드러났다고 5일 日 산케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韓.美.日 3국은▲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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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독일형 경수로에 관심-北 金正宇밝혀
[워싱턴.도쿄.베를린=陳昌昱.李錫九.劉載植특파원]北-美 베를린 전문가회의의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정우(金正宇)대외무역위원회부위원장은 15일 경수로 형식에 대해『국제경쟁입찰을 통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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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수로.핵연료봉 어떻게되나-北.美베를린회담 결산
북한에 대한 경수로 지원과 대체에너지 제공,그리고 폐연료봉 처리문제등을 실무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베를린에서 개최된 北-美 전문가급 회의가 14일 끝났다.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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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회담중간평가-연락사무소는 순항 핵은 난항
지난 10일부터 平壤과 베를린에서 각각 진행된 北-美 실무전문가회의가 한쪽은 성공적으로 끝난 반면 다른 한쪽은 난항을 겪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平壤회담은 韓國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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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輕水爐관련 獨회사와 접촉
[베를린=劉載植특파원]베를린 北-美전문가회의에 참석하고 있는북한측 대표단은 獨逸型 경수로 제작사인 지멘스社와 접촉중이라고베를린에서 발행되는 타게스 차이퉁紙가 12일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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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지원없인 경수로지원 불가능-北美 베를린회의 이틀째
北-美 베를린 실무전문가 회의는 12일 이틀째 회의에서도 경수로 지원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라 논란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駐獨 美대사관 베를린 분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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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北美전문가회-베를린
제네바 北美 3단계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10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리는 北美 전문가회의는 북핵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위한 실무적.기술적 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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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수로 독일형 제공 모색
[東京=吳榮煥특파원]북한의 핵동결 대가로 지원을 검토중인 경수로는 한국형도 러시아형도 아닌 독일型으로 하는 방안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일 뉴욕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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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회담 베를린 개최 북한체면 살려주는 새대안
北-美전문가회의가 10일 평양과 함께 다소 엉뚱한 장소인 베를린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독일型 경수로가 급부상하고 있다. 南北은 그동안 한국型 경수로 채택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