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회의 공천 신청자
^종로 이종찬(60.현의원)^중 정대철(52.현의원)^용산 오유방(55.전의원)^성동을 조세형(64.현의원)^광진갑 김상우(41.아태민주지도자회의사무총장)^광진을 추미애(37.전광
-
제2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참가자
지면사정 등으로 늦게 신청하신 상당수 단체.개인명단을 싣지 못하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명단에서 빠진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서울특별시구로부녀복지관 이재효등 15명▶성동장애
-
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분
▶한국산업은행 김시형총재등 30명▶조흥은행 우찬목은행장등 137명▶서울은행 손홍균은행장등 300명▶구일중학교환경정화반 이사영등 120명▶자비의집 신응균등 100명▶매듭회 임수봉등
-
前 장.차관 마포포럼 조찬모임
…金泳三대통령 정부에서 활약하다 물러난 장.차관급 인사들의 모임인 「마포포럼」의 제4차 조찬모임이 29일 아침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회원들은 金昌悅 방송위원회위원장의「방송환
-
행정위,재경위,내무위,국방위,교육위,문체공위
▲행정위=정무장관1실(오전10시),국민고충처리위(오후2시.이상 종합청사대회의실)▲재경위=재정경제원(오전10시.同회의실)▲내무위=충청남도(同회의실),충남지방경찰청(오전10시.同경찰청
-
재정경제원.농어촌진흥공사.기은상호신용금고.동화은행
◇재정경제원〈서기관파견〉^美 스탠퍼드大부설후버연구소 韓榮燮^美 증권관리위원회 金龍煥 ◇노동부〈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인천鄭樂奭^강원도 金南天^충남 鄭必雄〈同 상임위원〉^인천 孫洛鉉
-
노동연구원 지도자과정 수료생 모임
○…노동연구원(원장 金大模)고위지도자과정 수료생들의 조찬모임이 5일 아침 서울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열렸다. 陳 稔 노동부장관의 격려사와 朴世逸 대통령정책수석비서관의 「세계화전략추
-
노사분규 지연조짐-쟁의발생신고.파업 잇따라
6.27지방선거를 전후해 한때 중단됐던 노사분규가 이달들어 재연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쟁의발생신고를 냈다 회사측과의 충분한 교섭이 없었다는 이유등
-
22.제3부 경제난의 뿌리 1.
귀순자들에게 북한의 경제사정이 무엇때문에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가를 물었다.답변은 이렇다. 『경제원리에 따르지 않고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기 때문이다.당(黨)위주여서 경제간부들의 권한
-
교육부,정보통신부,경찰청,서울대,연합통신
◇교육부^교원징계재심위원회위원장 李勇源^국제교육진흥원장 金正吉^중앙교육연수원장 張宗澤 ◇정보통신부〈승진〉^경북체신청장 趙景鎬^교육원교수부장 黃仲淵〈전보〉^우표과장 金利宣^공보담당관
-
올해의 공무원 63명 포상자
◇황조근정훈장▲李候宰(대통령경호실 경호관)▲鄭益來(정무장관(제1실 부이사관)▲辛時男(비상기획위원회 이사관)▲申康淳(총무처부이사관)▲李相泰(과학기술처 이사관)▲徐鍾煥(공보처 이사관)
-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명단
〈행정부〉 ^한승주 외무장관등 50여명 ^이희수 수산청장등 직원일동 ^교육부 장관등 64명 ^국세청 추경석청장외 여직원 35명 ^과기처 김시중장관외 여직원 50명 〈사법부〉 ^법원
-
변하는 YS인사/5공 인사들 잇따라 발탁
◎“능력중시 전환 아니냐” 주변 촉각/“경쟁력 차원 전문가 영입” 단순 해석도/보혁조화 의지는 분명… 선별기용 늘듯 「정부」는 7일 김경원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총리자문기구인 국제화
-
「돈봉투」 곤욕 치르는 동부그룹
◎80년대 기업인수 때마다/「정경유착」설 구설수/5공때 「시련」 겪은후 정치권과 “거리” 징치권과 「불가근 불가원」의 입장을 비교적 잘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던 동부그룹이 국회 노동
-
고은,김충렬,조양호,김집,최기덕,김봉진,박정수등
◇高 銀씨(시인)가 15일 오후11시30분에 방송되는 MBC-TV의 토크쇼『김한길과 사람들』에 출연한다.高씨는 이 쇼에서58년 승려로서 시단에 데뷔,환속후 방탕과 기행으로 이어진
-
60년대이후 북한 달라진 생활상-곳곳에 자본주의 냄새
北韓에선「먹는 문제」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데「衣食住」를 늘「食衣住」로 부르는데서도 알수 있다. 「쌀은 공산주의다」라는 슬로건까지 내건 北韓은 줄곧 식량증산과 식품가공업에
-
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
10부제 피해 자가용출근후 관청부근 얌체주차(강원)
의원호응도 낮아 ○…강원도는 자가용승용차의 10부제운행 참여유도를 위해 9월15일까지시·군조례를 개정,10부제 스티커를 불이고 참여 자가용에 대해 공영주차료 20%할인 방침까지 세
-
겉도는 정부추진사업 많다/보상문제·집단민원 얽혀/작년
◎밀양·용담댐 등 23개 차질/서울연탄공장 이전도 “무소식” 지난해 정부가 추진했던 사업중 상당수가 지역주민들의 집단반발과 보상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
-
장관들 “바쁘다 바빠”/경제회복 “비상”총선도 코앞에
◎순시·각종회의 주재 자리 비우기 일쑤/결재도 늦어져 사업집행등 차질 우려 올들어 경제회복이 국정의 최우선 목표로 부각되고 총선에서도 주요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정책 책임자들이 분주히
-
남한정국쑤셔놓고 쫓기듯 평양간 박(비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33)
◎박헌영김일성 6차회동:1/“북에 남아라”종용받아/사실상 최종 월북인셈/남한쪽 합당 진전없자 김,조정자역으로 나서 46년 10월 남한정국은 혼란의 극을 향해 치달았다. 9월23일
-
임금·소비·성장 억제 총력/경제부처 연두보고 주요 내용
◎생필품값 집중관리·차 10부제 민간 확대/제조업근로자 우대… 인문고 직훈도 늘려 정부가 14일 발표한 「경제안정 및 산업경쟁력 제고대책」은 대체로 작년말 정부가 발표했던 92년도
-
여성계|46년만의 "큰획"…남북토론회|만남자체가 성과…「귀환」소동 아쉬움
91년은 여성사의 한 획을 긋는 의미있는 해였다. 여성계의 힘으로 분단 46년만에 한반도에서 남북여성의 첫 만남을 이루어낸 해였으며, 지방자치제 실시의 열풍 속에서 정치세력집단으로
-
야 불참 국감 쉽게 끝나자 서울시 싱글벙글
○…토지과표 현실화계획「전면 수정과 관련, 국정감사에서 의원들로부터 문제점을 집중 추궁 받은 내무부는 계획 추진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여건 변화를 들어 해명하며 『과표 현실화율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