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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신민 총재 질문요지

    ◇중-소와의 관계 개선을 주장한다=자유우방인 미국이나 일본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시도할 때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하고 저지하기에만 힘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는 중공이나 소련과의

    중앙일보

    1974.10.07 00:00

  • "검찰말단 대민 관계 개선 신임 황 법무-여론 따라 민주화하겠다"

    황산덕 법무부장관은 19일하오 취임인사를 통해 검찰말단에서 대민관계가 원활치 못하다는 여론이 있다고 지적하고 대민관계를 개선, 민주화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74.09.19 00:00

  • 신민당 당면 정책

    ▲정치 행정 부문 ⓛ의회 기능의 정상화=국회의 국정 감사권 부활, 국회 회의 일수 연장, 국회 소집 요구 정족수를 4분의 1로 인하, 의원 발언 규제 조항의 폐지, 국회 예결 특위

    중앙일보

    1973.05.07 00:00

  • 여건에 맞는 새 지표 제시|신민당의 수정 강령과 정책 그 내용

    신민당은 7일 전당 대회에서 종래와는 내용이 열 마간 달라진 새 정강 정책을 채택한다. 새 정강 정책은 지난해 「10·17」이후의 국내외 상황 변화, 특히「유신 해제」로 표현되는

    중앙일보

    1973.05.05 00:00

  • 검찰공무원 비위 엄단

    신직수 법무장관은 26일『법원·검찰주변을 정화하라』는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검사·검찰일반직 등 검찰공무원에 대한 비위사건이 적발될 경우 엄정 신속히 수사하여 형사처벌하고 죄질이

    중앙일보

    1973.01.26 00:00

  • 파동의 핵으로 가는 법가|사법 파동…각계 인사의 마무리 방안

    사법 파동은 파동 7일째 들어 근원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고비에 들어섰다. 신직수 법무장관이 현직 판사 독직 사건을 불기소 처분키로 발표한데 이어 민복기 대법원장도 대법원 판사 회

    중앙일보

    1971.08.03 00:00

  • 불굴의 자유투사|「크렘린」에 맞선 소련군장군|민주화목표로 투쟁

    소련의 군부는 언제나 화제에 궁하지않다. 자주공간을 날고 「체코」에 간섭하고 예산을 많이 따려고 혈안이되고 ,심지어는 「브레즈네프」의 생명을 노리는 장교까지 생기고있다. 그러나 그

    중앙일보

    1969.04.03 00:00

  • 오봉지술

    예부터 서민사이에서 제일 인기있던 인물로는 홍길동을 따를 사람이없다. 그는 축지법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인술을 써가며 강자를 곯려주고 약자를 도왔다. 인술의 「인」은 원래는 도교에서

    중앙일보

    1969.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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