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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8 건대항쟁 기념탑」 돌아온다

    5공화국에 의해 꺾였던 학생들의 민주투혼이 1년여만에 제자리를 찾게됐다. 지난 86년의 「건국대 사태」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대생들이 성금을 모아 제작했던 「10·28 건대 항쟁

    중앙일보

    1988.12.08 00:00

  • 건대 점거 농성 주모자|최고 12년 구형

    서울 지검 공안부 김원치 검사는 18일 건국대 점거 농성 사건의 주모자인 서울대 자민투 위원장 정현곤 피고인 (22·지학 교육 4제적) 에게 국가 보안법 위반죄 등을 적용, 징역

    중앙일보

    1987.03.19 00:00

  • 6·25북침 주장안했다 건대농성 피고인주장

    건국대점거농성사건의 주모자인 정현곤피고인(21·서울대지학교육4제적)은 16일서울형사지법 합의13부 심리로 열린 2차공판에서 『6·25북침설은 발언한 바가 없으며 건대농성은 집회후

    중앙일보

    1987.02.16 00:00

  • 쟁점은 "용공성"의 한계

    건국대 「애학투」점거농성사건 공판이 발생 76일만인 12일 서울 동부지원에서 첫공판에 들어갔다. 전례없던 학생들의 격렬했던 구호와 단일사건으로는 최대의 학생구속, 기소유예, 재판부

    중앙일보

    1987.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