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철도 건널목사고 줄인다 - 내년 1,912곳에 자동차단기 설치

    전국의 모든 철도 건널목이 자동차단기등을 갖춘 1종 건널목으로 바뀐다.건설교통부는 17일 3백30억원의 예산을 투입,내년말까지 전국의 철도건널목 1천9백12개소를 자동차단기등을 갖

    중앙일보

    1997.05.18 00:00

  • 안전수칙 무시한 건널목참변

    버스운전사의 안전불감증이 또다시 대형 건널목사고를 일으켰다.승객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북남원 철도건널목사고는 운전사가 안전수칙(安全守則)만 제대로 지켰다면 피할 수 있었던 원시

    중앙일보

    1997.03.25 00:00

  • 대구서도 건널목사고 승용차에 탄 2명사망

    [大邱=金善王기자]전남화순에 이어 대구에서도 철도건널목 일단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승용차가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13일 오후7시50분쯤 대구시동구신평

    중앙일보

    1995.04.14 00:00

  • 작년 광주.전남북 철도건널목사고4일에 한번발생대책시급

    [光州=具斗勳기자]지난해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 설치된 철도건널목에서 4일에 한번꼴로 사고가 발생,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시급할 뿐만 아니라 철도당국의 안전시설 확충이

    중앙일보

    1995.04.12 00:00

  • 이런 원시적 사고 언제까지

    14명의 사망자와 20여명의 중경상자를 낸 전남 화순의 철도건널목사고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차단기나 안내원이 없는 건널목에서 버스 운전사가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달린

    중앙일보

    1995.04.11 00:00

  • 건널목사고로 한팔 잃은 준섭

    □…KBS 제2TV 『현장드라마 』 (14일 밤 10시)=「건널목」.열차기관사 준섭은 건널목 간수의 실수로 자동차와 충돌하여 한쪽 팔을 잃는다·그러자 약혼녀 인숙의 집에선 일방적으

    중앙일보

    1985.05.14 00:00

  • 버스와 열차, 왜 부딪쳤나

    한꺼번에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나주 열차-버스 충돌참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요구되는 대량 수송수단간의 사고라는 점에서 충격을 준다. 더구나 사고지점이 철도 건널목인데도 버스운전사가

    중앙일보

    1984.12.28 00:00

  • 모산 참사 10년…악몽 잊을 때도 됐지만 건널목 안전 시설 달라진 게 없다

    열차와 수학여생버스의 충돌로 46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의 부상자룰 냈던 충남 모산 건널목참사(70년10월13일)이후 10년. 또다시 2백33명의 사상자를 낸 부산 순호 건널목사고가

    중앙일보

    1981.05.16 00:00

  • 숨진 기관사영결식

    갑월 건널목 사고로 숨진 기관사 탁창호(40) 지도기관사 이종념(48) 기관조사 이형근씨 (28)등 3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6일 상오10시 서울용산구영강로3가 서울동차사무소에서

    중앙일보

    1976.05.26 00:00

  • 규정에 얽매여 못하는 개선|위험 건널목은 줄지 않는다

    철도청은 철도법상의 건널목규정만을 따져 현행 5종의 건널목을 6년 동안 한번도 재조정하지 않은 채 매년 3천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유지 보수에만 손대고 있어 건널목 사고는 전혀 줄어

    중앙일보

    1976.05.25 00:00

  • 「방심」이 몰고 온 기름홍수·불벼락|불길에 휩싸여 열차 탈선

    날벼락처럼 덮쳐온 참사였다. 쾌속으로 달리던 기동열차가 육중한「트레일러」와 충돌하는 순간, 『꽝』하는 폭음과 함께 불기둥과 기름홍수, 그리고 승객들의 비명이 뒤범벅된 채 사고현장은

    중앙일보

    1976.05.24 00:00

  • 의주로 건널목 인도 좁아 사고위협

    서대문구 의주로2가16 교외선철길 건널목이 인도와 차도의 구별이 없어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 이는 지난달 서울시가 의주로 를 확장, 철길 양쪽의 인도를 폭 4m로 늘렸으나 철도

    중앙일보

    1974.10.12 00:00

  • 신설·개량될 건널목 입체화|열차의 고속화·충돌사고방지 계획따라

    철도청은 열차의 고속화에 장애를주고 각종 충돌사고의 주요요인이 되고있는 건널목을 완전입체화할 방침이다. 철도청은 16일하오 이를위한 「건널목 개량촉진법」이 비상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중앙일보

    1973.01.17 00:00

  • 국교 2년 생 건널목사고 어린이에게도 책임 있다

    서울 민사지법 합의12부(재판장 변정수 부장판사)는 9일『국민학교 2학년 정도의 어린이는 길을 건널 때 차가 오는지 여부를 살피기 위해 좌우를 조심스럽게 확인하고 길을 건너야 한다

    중앙일보

    1972.06.09 00:00

  • 수학여행의 우수

    수학여행 길의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열차충돌사고로 19명이나 사망하고 42명이 중상을 입은 끔찍한 참사가 지난 13일 전라선 남원역구내에서 발생하였다. 이것은 작년 10월 14일 전

    중앙일보

    1971.10.14 00:00

  • 모산 장학회 만들기로

    모산 건널목사고 경서중학 유족회대표 국채한씨(46) 등 유족 45명은 19일 유족회를 구성, 위자료 중 1인당 5만원씩 모두 2백45만원을 거두어 모산 장학회를 만들기로 했다.

    중앙일보

    1970.10.20 00:00

  • 국가에도 배상책임

    경서중학생들의 모산 건널목 참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은 법 이론상 국가에서도 배상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것으로 법조계에서 분석되고 있다. 서울 민·형사지법 일부 관사들과 일부재야 법

    중앙일보

    1970.10.17 00:00

  • 철도보안 너무 허술|건널목사고 자동차에만 책임전가

    지난 8일 서울 휘경동 건널목에서 열차와 「버스」가 충돌, 「버스」승객 18명이 죽고 68명이 부상당한데 이어 11, 12일 이틀동안에 시흥과 전남 승주, 경남 창원 등 세 곳에서

    중앙일보

    1969.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