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시민의 쓴소리] 불법 이륜차 자진신고
지난 1, 2월 '불법운행 이륜자동차 자진신고기간' 이라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동사무소를 찾았다. 오토바이 자진신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는 물음에 담당직원은 "제작증을
-
[건설교통분야 규제개혁]
가장 규제가 많은 부처 중 하나인 건설교통부의 각종 규제가 대폭 정비됐다. 규제개혁위원회는 18일 건교부 관련 규제의 63.4%를 올해 내에 정비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이는 건교
-
[인사]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예산청 外
◇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 행정정보심의관 朴載宅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權五龍 ▶同 기획지원부장 黃寅秀 ▶정부청사관리소장 金浩吉 ▶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洪元義 ▶同 과천청사
-
[전문기자 칼럼]역주행하는 교통정책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IMF시대 교통대책' 을 묻자 건설교통부 당국자가 불쑥 되묻는 말이다. “올린 휘발유세를 어디에 쓸 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 라며
-
고속·시외버스 표 98년부터 은행도 판매
내년부터 은행에서도 고속및 시외버스표를 구입할 수 있고, 2000년부터는 버스.택시의 차령 (車齡) 제도가 폐지된다. 건설교통부는 25일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이 화물자동차운수사업과
-
서울시 전산망 7시간 불통…25개 구청 업무마비
자동차 이전등록을 위해 5일 오전10시쯤 서울 종로구청 차량등록계를 찾았던 회사원 金모 (32.서울서초구양재동) 씨는 컴퓨터 전산망이 고장나는 바람에 공연히 시간만 허비하고 말았다
-
건설교통부,내년부터 '자동차 진단제' 시행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은 뒤 엔진상태.브레이크 기능등 자기차의 성능을 자세히 알 수 있게 되는 자동차검사 진단제가 내년 1월부터 실시된다. 또 대부분 육안검사에 의존하던 검사방식도
-
삼성SDS, 자동차 정보망사업 수주
삼성SDS(대표 南宮晳)는 건설교통부가 오는 99년까지 총 3백55억원을 투입,추진하는'자동차 민원행정 종합정보망사업'의 1단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교통사고 진료비 싸진다-의료보험수가 1.33배로
일반의료보험 수가(酬價)의 최고 2.54배까지 병원마다 들쭉날쭉하게 받던 교통사고 환자 진료비가 싸진다. 건설교통부는 12일 교통사고 진료비를 의료보험 수가의 평균 1.33배로 낮
-
교통사고 치료비 내린다
의보수가의 최고 12배까지 병원마다 멋대로 받아왔던 자동차사고 환자에 대한 치료비가 일반의료보험 수가(酬價)의 2배이내로일원화돼 싸진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일정한 기준 없이 의료기
-
정상 되찾는 과천 경제부처 국.과장 후속인사
새 직제로 거듭 태어난 과천 경제 부처들이 지난 주말의 어지러운 국.과장급 후속 인사와 이삿짐 정리를 차츰 마무리하며 부분적이나마 정상 업무를 되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부
-
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
11월부터 실시…입법예고된 새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경제ㆍ생활)
◎한대 주차면적 3.5평으로 축소/통행로 너비도 1.1m 줄여/현행보다 부지 20% 절약… 남은땅 전용못해/노외주차장 부대시설 전체 면적 10% 내로 11월1일부터 시행될 주차장법
-
(11)"비행장 주변은 가축도 못 키운다"-소음
『말로만 들었던 비행기 소음이 이토록 사람이 못살 정도로 시끄러울 줄 몰랐어요. 지난 3월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방 한칸 딸린 가게를 얻어 이사 온 박한선씨(39)는 전세가 싸
-
민원 20건 제도개선 추진|건물 증·개축 등 서류 간소화도
앞으로 예비군 전입신고가 법정기일(14일)을 넘길 때는 고발·벌금대신 과태료만 물면 되고 자동차 명의변경 지연 때는 기피자에게 책임을 묻는 벌칙규정 마련 등 제도개선이 추진되고 있
-
민방위 훈련 20분씩 연8회로 단축|새해엔 이렇게 달라진다
88년--그 격동의 한해도 이제 서서히 저문다. 그 어느 해보다 갈등이 첨예했고 변화가 많았던 한해였다. 민주화·자율화와 더불어 각계 각층의 목소리가 유난히 컸고 또 이들의 주장이
-
민원 8백1종 개선|백88종은 서류감축·조정
총무처는 민원사무 간소화를 위해 1백88종의 민원신청서류를 감축·조정하는등 총8백1종의 민원사무를 개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개선되는 내용을 보면 수출기간연장 신청과
-
지하철공채 못판다
숙박업·유기장·목욕탕등 각종 영업허가나 자동차의 신규 등록 이전 등을 할때 사도록 되어있는 지하철 공채가 이번정기국회에 넘겨진 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은채 회기가 끝나는 바람에 강
-
내년부터 518종 민원서식 간소화|서식 없는 민원 규격화
내무부는 30일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등 5백18종의 민원서식에서 생년월일·성별 등 주민등록번호로 대체 할 수 있는 불필요한 기재사항을 없애는 등 대폭간소화, 내년부터 실시키로 했다
-
우편민원 158종으로 확대
체신부는 9일 민원우편 취급대상을 지금까지의 내무부 소관 20여 종류에서 7월1일부터는 36개 정부부처와 청 소관 1백58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민원우편 제는 일상생활에 필요
-
첨부서류가 생략되는 민원 종류
생략되는 첨부서류별 중요 민원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총무처▲공무원 연금지급 증서 기재사항변경신청▲공무원연금지급증서 재 발송 ◇과기처▲관측시설사용 허가신청 ◇상공부▲불하업자등록
-
법제화될 속결 민원|총2,140종 대통령령으로 규제
정부는 2천1백40종의 각급 민원사무의 처리기간을 대통령령으로 일괄 규제, 법제화키로 했다. 대통령령으로 처리기간이 정해질 민원사무는 ①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2백40) ②출원이
N
![[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