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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빵 식중독 어린이 한 명 *명 |삼양국민학교 3년 정계군 퇴원했다 악화...재 입원 치료 중
학교 급식 빵과 우유를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중태에 빠져 고대부속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정장채씨(39·서울도봉구미아2동791) 의 2남 계환군(10·삼양국교3년)이 증세를 일으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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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급식 빵
8천명에 가까운 어린이들에게 집단으로 횡 액을 안겨다 준 학교급식 빵 식중독사고는 많은 학부모들과 일반국민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의 범람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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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것도 식품인가-고발창구
『부정식품 고발하여 우리건강 보호하자』『망각된 상도의,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다』 (한국부인회)-. 전국82개 여성단체에서는 소비자보호운동의「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불만의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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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단백질·「칼슘」 부족한 중학생 도시락 반찬
가장 중요한 성장발육기인 중학때의 영양섭취여하는 일생동안의 건강을 좌우한다. 그러나 특히 소도시 및 시골 중학생들의 영양은 영양교육의 미흡, 주부식에 대한 학생들의 기호를 맞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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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빵 함량 속여 공급
합동단속반은 29일 국민학교 어린이들에게 주는 빵의 함량을 줄여 부당이득을 취한 부산시동래구 온천동379 동산식품공업사 대표 허종목(49) 생산부장 최울락(31) 총무부장 이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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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공포…부정식품
아무리 단속해도 부정식품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 특히 가공 식품이 발달하는데 따라서 위험한 식품이 늘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 식품도 유해약품으로 물들이는 악덕업자가 늘어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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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에의 길
대통령 선거가 마지막 고비에서 열을 뿜는 동안 여·야 대통령 후보자의 부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바라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들 후보자인 부군을 위하여 어떻게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