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보공단 일산병원 25일부터 진료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이사장 趙容直)은 직영 일산병원이 25일부터 일반진료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일산병원은 지하5층.지상13층의 7백20개 병상규모로 24개 진료과가 개설되며
-
울고싶은 직장인 의료보험
조합지원 진료비 절반이상 깍인다 회사원 朴모(55) 씨는 혈우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지난해 6월분 진료비에서 본인이 부담한 3백28만원중 2백78만원을 이번 달에 의료보험조합으로부
-
직장인 의보, 치료비 100만원이상 본인이 절반내야
회사원 朴모(55)씨는 혈우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지난해 6월분 진료비에서 본인이 부담한 3백28만원중 2백78만원을 이번 달에 의료보험조합으로부터 보조받았다. 1백40개 직장의보
-
[인사] 국회 外
◇ 국회 (사무처) ▶ 공보관 김승웅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관 박맹규 ▶ 연수국장 손준철 ▶ 문화관광위원회 전문위원 김종현 ▶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곤 ▶ 국회사무처 오충환 ▶ 예산
-
여성공무원 75% 운동 안한다.
여자 공무원중 4분의 3은 운동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이 6일 발표한 ´98년도 공무원.교직원 피보험자 건강진단 결과´ 밝혀졌다. 보
-
의보공단 일산병원 내년 2월 개원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이 내년 2월 개원된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이사장 조용직.趙容直)은 지난달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일산병원을 개원키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2개월
-
의료보험조직 내년 7월 통합키로
국회 보건복지위는 24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직장의보와 지역의보(공무원.교직원 포함)의 통합을 당초 2000년 1월에서 2000년 7월로 연기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개
-
춘천 시민 등산대회 24일 문배 마을서
춘천 시민들의 건강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제1회 춘천지역 주민등산대회가 오는 24일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문배마을에서 열린다. 춘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등산대회
-
경제정책조정회의, 의보통합 논의
정부는 20일 오전 세종로청사에서 강봉균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의료보험 통합과 관련한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의료보험 통합연기는
-
[월요인터뷰] 차흥봉 장관은…
차흥봉 장관은 일이 즐겁다고 말한다.소탈한 성격이어서 전형적인 사회운동가 타입이란 평을 받는다. 그는 83년 보험제도과장 시절 전두환(全斗煥)대통령의 반대를 무릅쓰고 직장과 지역
-
의보통합 연기 공방…사직동팀장 배석싸고 경찰청 국감 파행
국회는 13일 국정감사를 계속, 경찰청. 국립의료보험관리공단. 방송문화진흥회 등을 상대로 사직동팀(경찰청 조사과)의 역할 확대, 의료보험 통합연기 문제, 방송의 공정보도 문제를 집
-
한국남성 질병발생률 여성보다 2.5배 높아
우리나라 남성의 질병 발생률이 여성보다 2.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은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공무원.교직원의보 가입자 126만5천953명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
퇴직자의 임의계속피보험자 적용
임의계속피보험자 제도는 근로자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더라도 직장의료보험의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임의계속피보험자 적용 신청을 하면 직장을 퇴직한 후에도 계속하여 종전과 동일한 자격
-
의료보험재정 과연 튼튼한가?
★의보통합에 따른 보험재정 불안요인 지난 12월1일 국무회의에서 통합의료보험법 시행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2000년 1월부터 직장,지역의료보험이 완전통합되게
-
[인사]통일부 外
◇ 통일부▶비상계획담당관 송영철 ◇ 재정경제부 ▶총무과장 김석원▶세제실 재산세제과장 장태평▶〃 관세제도과장 최정상▶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김대유▶국고국 국유재산과장 이우정▶금융정책
-
직장인 의료보험료 대폭 인상 전망
오는 2000년 1월부터 직장.지역의료보험이 완전 통합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의료보험 시행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제정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번 정기국회를 거쳐
-
[의료보험 통합 문제점]봉급자만 '고통부담'
의료보험 통합 법안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80년부터 계속돼 온 의보 조합주의 - 통합주의 논쟁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그동안 통합론자들은 의료보험이 국민의 건강 욕구를 해결하는데
-
[인사]국민대·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 국민대 ▶종합예술 金哲洙▶환경디자인 金益寧▶경영 金東勳 ◇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기획조정실 기획예산 박오영▶同 법규관리 이수태^同 행정관리1 鄭成洙▶同 행정관리2 金明圭▶총무관
-
소득있는 세대원 의료보험료 따로 부과
오는 2000년 1월부터는 직장의료보험 가입자의 가족이라도 소득이 있으면 의료보험료를 별도로 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안' (통칭 통합의료보험법) 을
-
[게시판]광주
[알림] ◇ 광주▶한국선명회 무진종합사회복지관 옷수선 센터 = 8일부터 매주 수 오후1~5시 이용료 1천원 372 - 2600▶의료보험관리공단광주지부 건강진단 실시 = 공무원 및
-
[정부산하기관 일람]
*는 대통령 임명 직위가 있는 기관 ▶여성특위 (1) =여성개발원 (*) ▶재정경제 (33) =소비자보호원 (*) , 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
-
[시론] 한국 의료의 위기
나라 지키기의 일선은 국방이다. 그 다음은 의료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다. 국민의 기본권이자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국민 건강은 산업 효율이며 현대 의료는 첨단 의료장비.인공장기.
-
[의료계 소식]의료보험관리공단,건강수기 당선작 출간 外
*** 건강수기 당선작 출간 ◇ 의료보험관리공단이 주최한 제7회 건강생활실천수기 당선작품들이 책으로 나왔다. '19인의 건강가꾸기' 란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자엔 최고상인 금상을
-
[인물동정]진강 의료보험관리공단 이사장
'19인의 건강가꾸기' 출간 ◇ 陳 剛의료보험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 피보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건강생활 실천수기 현상공모 입상작을 모아 '19인의 건강 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