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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절도 있고 근엄하게~전국 수문장 240명이 펼친 수문장 임명의식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창원 마산만 일대 어린 청어 집단폐사. 관계 당국 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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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리모델링론’ 힘 받았다
‘무늬만 국경일’이었던 개천절을 다시 생각해 보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사진은 개천절에 단군에 제사를 올리는 삼각산 축제의 한 장면. [중앙포토]단기 4340년 개천절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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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25년/오늘 개천절행사
단기 4325년 개천절을 맞아 각종 민족단체와 단군계 종교 단체들은 3일 일제히 기념행사를 벌였다. 민족단체총연합회는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천절기념 범민족 대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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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기념 천제봉행
단군교 본부성전은 3일상오10시 서울 잠실 놀이마당에서 단기4320년 개천절기념 천제를 봉행한데 이어 개천굿· 사물놀이 공연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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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3일은 우리 민족의 개국기원인 단기 4319년 개천절-. 단군 한배검께서 하늘문을 연지 1백25년 만인 무신년 상월 상달(10월3일) 모든 백성의 추대를 받아 임금이 되고 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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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을 국민적 명절로
초라하기만 하던 개천절기념행사가 올해부터는 민족의 뿌리를 받드는 국가정책차원의 온 국민적 명절로 격상돼 대규모경축제전으로 봉행된다. 행사의 구체적 격상내용은 기념식순의 단군묵념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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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천3백10년 전국곳곳에서 개천절기념식
3일은 단군이 나라를 세운지 4천3백9주년(단기 4천3백10년)이 되는 개천절-. 전국 곳곳에서는 이날을 맞아 단군의 개국정신을 기리는 간소한 행사가 열렸다. 서울에서는 상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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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09년 어제 개천절 기념식
3일은 4천3백8주년(4천3백9년) 개천절. 전국에서는 단군의 개국 정신을 기리는 간소한 행사가 열렸다. 서울에서는 상오 10시 시민회관 별관에서 정일권 국회의장, 최규하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