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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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단신] 여성민우회 外
▶여성민우회 가족과 성 상담소는 이혼.사별 등으로 혼자 자녀를 기르는 부모를 위해 다음달 3일 '자녀와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 을 개최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1만원. 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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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가족법 강좌 수강생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교육원은 개정 가족법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29일까지). 주1회(매주 목요일 오후 2시)3개월 과정으로 혼인·친자·양자·상속·유언 및 채권채무·세법·호적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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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여성진출 적극추진
올해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는 해이자 89년말 개정된 가족법이 시행되는 해. 여성단체들은 지방의회에여성들을 보다 많이 진출시키기 위한 대책마련, 개정된 가족법 시행에 따른 각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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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가족법 해설 강좌
한국 가정 법률 상담소 교육원은 오는 91년부터 시행될 개정 가족법에 대한 해설 강좌를 8월9일부터 11주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회비 5천원. (782)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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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이룬 결혼 불화요인 잠재"
돈이 결혼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일까. 인간의 존엄성보다 물질의 가치를 추구하는 법적인 가치관이 만연되면서 돈문제때문에 행복한 가정이 파탄위기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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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개정가족법 강좌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개정가족법에 관한 강좌를 3일부터 11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회비는 5천원. (782)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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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법개정 시민강좌
◇이태형 한국가정법률상담 소장은 2월1일 오전11시 서울 여성백인회관 6층 강당에서「가족법개정,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시민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사는 부 소장인 김숙자 명지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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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가족법 홍보강좌 잇따라
개정 가족법에 대한 본격적인 계몽과 홍보가 시작됐다. 민정당과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개정 가족법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단·장기 강좌를 잇따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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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법 개정 」 공개강좌
◇김숙자 가정 법률 상담소 부소장 (명지대 교수)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성 백인 회관 6층강당에서 「민주화는 가족법 개정으로부터」를 주제로 시민 공개강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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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관련 악법 고치겠다
여성들의 참 민주화-이 것이 올해 여성계가 공통으로 내걸고 있는 사업목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정점으로 한 여성단체들은 민주화시대에 부응한 여성들의 위상정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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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하는 이웃과…』가정법률 상담소
올해로 창립30주년을 맞은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이태영·사진)가 법률부조운동기관으로서의 30년에 걸친 활동을 요약·정리한 약사 『번민하는 이웃과…』를 펴냈다. 이 상담소의 창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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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결혼·외채절감 적극 추진|여성단체들의 하반기에 할일을 알아본다
올 상반기동안 미아찾아주기·금연운동등을 활발히 벌여온 여성단체들은 하반기에 들어서 도농 결혼·외채절감운동등을 적극 추진해 갈 계획이다. ▲한국여성단체협회장(회장홍숙자)=86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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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제 테마… 주부들 연기자랑 |「여성의 전화」·가정법률 상담소서 주관 | 『우리 동네 어머니』11∼12일 어린이 보호회관서 |『다 같은 사람인데』21∼22일 숭의음악당 무대서
연극과는 별 인연이 없는 일반 가정주부들이 공연하는 2개의 연극이 무대에 올라 일반에 공개된다. 여성의 전화 놀이모임이 11∼12일 (하오 3시·7시) 서울 합정동 한국어린이보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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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여자대학」을 두기로
민정당은 여성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3백 여명의 여성 중앙위원을 4백60명으로 늘린데 이어 6백명 선까지 증편할 계획. 민정당은 또 2월중 「민정 여자대학」을 중앙당사에 만들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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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말에서 실천으로"|각 여성단체들의 86년 설계
새해를 맞아 각 여성단체들은 8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의식계몽에 머물러 있던 여성운동을 행동화 단계로 끌어올리는것이 주요방향. 이와함께 외채 절감을 위한 국산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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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성차별 폐지·소비자 운동이 주류
84년은 한국여성계에 그 어느해 보다도 새로운 움직임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그 내용온 크게 가족법 개정을 위한 여성연합회 (회장 이아영)의 결성과 활동, 소그룹이 중심이된 일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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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인간화」운동 앞장
여성의 인간화 운동에 앞장설것을 모토로 83년6월 출범한 여성평우회 (공동대표 조형·문은희· 이미경) 가 만1년여만에 오는 9윌부터 고졸사무직여성을 대상으로한 여성학강좌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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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신년계획
소비자 보호운동·의식개혁운동·자원봉사제의 확대 등이 84년에도 대부분 한국여성단체들의 변함 없는 주요사업들. 특히 올해는 지난 연말 여성정책심의위원회가 발족되고, 85년 유엔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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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운동·여성 취업문제에 주력|여성의식화운동 본격화 여협|장애자의 평등참여 노력 (대한 Y)
◇…여성단체 활동의 주점병행은 소비자운동과 취업여성문제가 될 것 같다. 작년9월 소비자보호법 시행령의 제정공포로 완전한 법적 토대 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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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실무자에 「여성학 강좌」-이화여대 부설 한국여성연구소 주최로
여성단체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여성학강좌」가 이화여대부설 한국여성연구소(소장 김영정)주최로 1∼4일(상오9시∼12시)이화여대 진관홀에서 열렸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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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이런일을…(5)「가정의 평화」계속 돕겠다
『14명에 달하는 번민하는 이웃, 한많은 여인들의 탄식의 소리를 듣다보니 어느덧 25년의 세월이 가버렸군요. 25년이란 인간에게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므로 지난날을 되새겨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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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자씨의 『여생운동 현황 및 비판』서
『일제시대 늪은 정치 의식을 갖고 일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여생운동은 아직도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 12일 여성문제연구회의 여성학강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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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여성
77년 여성계의 가강 큰 수확은 가족법개정안통과로 꼽히고 있다. 73년 60여개 여성단체가 모여 범여성가족법개정추진회 (회강 이숙종)를 결성함으로써 시작된 가족법개정운동은 4년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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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법 개정」다뤄 YWCA화요강좌
서울YWCA는 11월1일 하오 2시 이 회관 묘우당에서 『가족법은 왜 개정되어야 하나』에 대해 화요강좌를 갖는다. 강사는 이태영씨(가정법률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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