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성범죄 잡은 경찰 고과 높게 주고 수사 예산 확 늘려야”

    “성범죄 잡은 경찰 고과 높게 주고 수사 예산 확 늘려야”

    신혜수 성매매추방 범국민운동 상임대표는 “스웨덴은 성매매 여성들을 피해자로 간주, 성 매수자인 남성만 처벌하고 있다”며 “성범죄·성매매가 근절되려면 정부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중앙선데이

    2010.03.28 00:09

  • '첫 통화는 애인' 강호순 패턴 일정

    경기 서남부 지역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의 여죄를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전담팀은 강이 살인을 저지른 직후 휴대전화를 처음 건 상대는 늘 애인으로 일정한 패턴이 있는 사실에 주목

    중앙일보

    2009.02.05 15:35

  • “완벽한 범죄 은폐에서 더 큰 쾌감 얻었을 것”

    “완벽한 범죄 은폐에서 더 큰 쾌감 얻었을 것”

    처음 저지른 살인 범행에서 쾌감을 느끼고 제2,제3의 희생자를 찾는 돌연변이들이 있다. 연쇄살인범이다. 그들에게 살인은 놀이인 동시에 치밀한 두뇌게임이다.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중앙일보

    2009.02.01 04:46

  • “완벽한 범죄 은폐에서 더 큰 쾌감 얻었을 것”

    “완벽한 범죄 은폐에서 더 큰 쾌감 얻었을 것”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외모에 상냥한 말투, 보험금으로 타 낸 수억원대 재산, 네 번의 결혼’….강호순(38)은 동네 사람들에게는 사람 좋은 이웃집 아저씨였다. 2006년 12월부

    중앙선데이

    2009.02.01 01:24

  • ‘모기 눈물’보다 적은 양의 DNA가 희대의 살인범 잡았다

    ‘모기 눈물’보다 적은 양의 DNA가 희대의 살인범 잡았다

    “모기 눈물보다도 적은 분량이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한면수 유전자 분석과장은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의 점퍼에 남아 있던 혈흔(핏자국)에서 채취한 DNA(유전자)를 이렇게 표현

    중앙일보

    2009.01.31 01:47

  • 납치살해에 일정한 패턴 있었다

    경기 군포여대생 납치살해사건 피의자 강호순(38)의 범행 수법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부녀자에게 승용차를 이용해 접근한 뒤 차에 태워 범행하는 수

    중앙일보

    2009.01.30 17:04

  • 살해당한 부녀자 7명 누구?

    군포 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38)에게 살해된 여성들은 배모(당시 45세·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37세·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52세·회사원), 김모(당시 37세·노래방도우

    중앙일보

    2009.01.30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