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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문 대통령에 위로문 "슬픈 시기 함께 하겠다"
프란치스코 교황 위로 메시지. [사진 주한교황대사관] 프란치스코 교황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로문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31일 “문 대통령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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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현직 대통령의 조용한 母 장례…역시 文 답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9일 별세한 모친 강한옥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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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앞에 간 임종석 “文, 아무리 힘들어도 참는 분…건강 염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 청와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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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문대통령 모친의 장례미사가 남천성당에서 열립니다
━ 문대통령 모친의 장례미사가 남천성당에서 열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손주를 안고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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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논평 ‘평어체’로 냈다가 한국당 논평과 비교 당한 이재정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논평에 대한 해명글을 29일 올렸다. [이재정 의원 페이스북·뉴스1]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한 논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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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文대통령 가슴엔 늘 어머니가…北김영남에 건강 비결 묻기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연미사를 드리고 있다. [사진 청와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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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문 대통령 모친 부고에 악플…참 잔인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 청와대]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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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에 대통령 모친상 알릴 계획 없어”
통일부. [연합뉴스] 통일부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 소식을 북한에 알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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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문 대통령 모친 별세에 검은 정장 입고 애도...조문은 가능할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검은색 옷을 입고 회의에 참석했다. 나 원내 대표는 30일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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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대사, 文대통령 모친 별세에 조의 "큰 족적 남긴 훌륭한 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트위터 캡처]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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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 대통령 모친상으로 오늘 의총 연기…다음 달 4일 다시 개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기로 한 의원총회를 연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통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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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어머니 편안한 얼굴로 떠나셨다…난 불효가 많았던 자식"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29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 딸 결혼식을 앞두고 강 여사가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모습.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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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배달하며 문 대통령 키운 어머니, 강한옥 여사 별세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한 29일 빈소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눈을 감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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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모친상에 정치권 애도…“고인 삶 자체가 한반도 고난의 역사”
정치권은 29일 오후 전해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 소식에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별세한 모친 강한옥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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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文대통령 모친 빈소 남천성당…조화·근조기 돌려보내
2010년 부산의 한 성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딸 다혜씨 결혼식 때 어머니 고 강한옥 여사,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92·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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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모친 별세에 정치권 일제히 애도…한국당, 대여공세 자제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모친인 강한옥 여사의 임종을 지킨 뒤 부산의 한 병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권이 29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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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첫 모친상···부산서 3일간 가족장 치르기로
29일 별세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 장례는 부산에서 3일간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29일 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부산 중구 메리놀병원을 나와 빈소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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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文모친 새벽 병세 악화···文 오후5시 도착, 임종 지켜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의 별세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별세한 가운데 강 여사가 입원한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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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각별했던 文, 23년째 넷째 손가락에 묵주반지 끼고있다
2016년 12월 25일, 모친 강한옥 여사와 함께 성당에 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문재인 대선 캠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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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92세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부산 시내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92세. 문재인 당선인이 2016년 12월 25일 어머니 강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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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文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고인 뜻 따라 3일 가족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 모친상을 당한 것은 처음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