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부 집중호우…겨우 모낸 논 물벼락

    "하늘도 무심하시지…. " 오랜 가뭄 끝에 시작된 장마가 곳곳에 집중호우를 뿌려 물난리를 겪자 침수지역의 주민들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특히 25일까지 많은 비가

    중앙일보

    2001.06.25 00:00

  • 북측 생사확인의뢰자 명단-2

    <북한가족의 성명(성별.나이.출생지. 본적. 현거주지.부모 이름.헤어질 당시주소. 당시 직업>= 찾는 남한 가족 성명<성별.나이.관계, 헤어질 당시 주소. 당시직업> ▲리동식 남.

    중앙일보

    2000.10.02 15:20

  • [부음]홍성백(벡톤디킨슨코리아(주)차장)모친상 外

    ▶洪性白 (벡톤디킨슨코리아㈜ 차장).性喆씨 (진원 사장) 모친상, 金鍾三씨 (㈜스윔 부장) 빙모상 = 1일 오전8시 서울중앙병원서, 발인 3일 오전8시30분, 476 - 8499

    중앙일보

    1997.12.02 00:00

  • 천연기념물.名勝 18건 지정예고

    문화체육부는 27일 공룡이 살았던 경남진주시내동면 백악기 고환경지질등 18건을 천연기념물및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이들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확정된다. 〈천연기념물

    중앙일보

    1997.07.28 00:00

  • 청각.언어장애자에게 사랑의 손짓교육 실시-전남 강진군

    전남강진군(군수 朴載淳)이 관내 청각.언어장애자에게 재활의욕을 북돋워주고 사회적응력을 길러주는 차원에서 手話를 가르치는「사랑의 손짓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2일부터 강진읍 청소년

    중앙일보

    1994.03.25 00:00

  • 책선물 보다 손쉽게 도서 상품권 만들자

    김우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삼인리) 우리나라 가구당 한달 도서 구입비는 겨우 9백70원에 불과해 선진외국의 30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 점에서 폭넓은 독서문화가 자리잡을

    중앙일보

    1990.05.15 00:00

  • 사진·글·만화 등 투고를 환영합니다.(일반투고는 2백자 원고지 3∼4장, 「나의 제언」은 6∼8장). 보낼곳:100-759 서울중구순화동7번지 중앙일보 편집국 특집부

    김우현(전남강진군병영면삼인리) 운행차량들의 매연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하여 이를 근거로 대기오염사범을 단속하겠다는 안이 나왔다. 특히 「시민카메라 고발제」까지 마련해 시민들이 사진을

    중앙일보

    1990.05.03 00:00

  • 사망자 명단(10)

    ▲크레인기사 김두만(30·서울독산동207의46) ▲착암공 김용호(39·서울마천동275) ▲동 강성길 ▲동 김상호 ▲강재공 김한규(26·서울용두동11통2반) ▲동 김광준(24·전남강

    중앙일보

    1982.04.09 00:00

  • 신앙 요법으로 정신병 치료한다고|52명 쇠고랑 채워 감금

    【광주】교회에서 신앙 요법으로 정신 이상자들을 치료한다고 수년동안 손발에 쇠고랑을 채워 방에 가두고 때로는 강제 노동까지 시킨 것이 밝혀졌다. 광주시 서구 용봉동 495의 3 대한

    중앙일보

    1974.11.25 00:00

  • 영산·탐진강 범람

    열대성저기압의 북상으로 전남과 제주지방에 28일부터 강풍과 집중호우가 계속되어 전남에서는 영산강이 최고 10m50㎝(30일하오11시 현재·비상수위 8m80㎝) 탐진강이 최고 10m

    중앙일보

    1974.08.31 00:00

  • 내고장 새 풍토기

    남도지방엔 「살기 좋은 강·해남」이란 말이 있다. 이는 남도의 낙원이라는 강진·해남 두 고을을 두고 하는 말. 강진군은 포근한 다도해를 청윈처럼 고을의 눈 앞에 안고있다. 강진 군

    중앙일보

    1966.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