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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대전고용센터소장 박희준▶청주지청장 김상환▶중앙노동위원회 심판2과장 오동욱▶의정부지청장 김영돈◆산림청▶목재산업과장 권영록▶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강신원▶평창국유림관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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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면 지정, 치어 방류…국산 명태 복원 사업 순항
지난 1일 강원도 해양심층수 수산자원센터 직원들이 대진항 인근 바다에서 명태 치어 100마리를 시험 방류하고 있다. [사진 해양심층수 수산자원센터]동해안에서 사라진 ‘국민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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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인공사육 7~8센티로 키워내
한국인이 즐겨 먹는 대표 어류인 명태는 과도한 어획으로 동해 바다에선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부터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와 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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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고성 최고위 소집했는데 … 아무도 안 왔다
이종걸, 최고위 대신 혁신위 간담회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10일 오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3선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당 개혁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새정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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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제처 外
◆법제처<과장급 승진>▶법제지원단 공은정<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이광제▶사회문화법제국 김진 ◆원자력안전위원회<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서기관 함진주▶안전소통담당관 서기관 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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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해양심층수 산업
이찬호 기자국내에 마시는 해양심층수가 처음 선보인 것은 2000년. ‘고급’ 먹는 물을 표방한 일본 제품이었다. 2002년부터 해양심층수 개발 논의가 시작돼 2007년 8월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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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도 外
◆강원도<과장급 승진>▶DMZ박물관장 김수산▶관광시설 인허가지원팀장 홍창호▶투자유치담당관 박세식▶강원랜드 파견 박재복▶내수면자원센터소장 곽상균<과장급 전보>▶자치정책과장 김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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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마른 동해 명태 되살린다
지난달 22일 오전 8시3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항 위판장에 암수 두 마리의 명태가 매물로 나왔다. 동해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춘 명태가 이날 새벽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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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잡아봤자 말짱 도루묵
제철을 맞은 도루묵이 예년보다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가격이 폭락했다. 지난 22일 강원도 주문진항에서 도루묵을 말리는 모습. [연합뉴스]어민들과 경매 상인들로 북적이던 강원도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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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토포럼] 고성에 연구단지, 양양에 건강·관광 지원
강원도는 최근 ‘해양심층수산업 발전종합계획안’을 마련했다.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만들고, 웰빙 트렌드에 맞는 의료·건강 중심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신성장 동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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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돈 된다…대한심층수 제품 10여개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물인 심층수가 국내에서도 상업화 되고 있다. 부산시 다대동의 ㈜대한심층수는 다대포 지하 1천50m에 있는 해양성 심층수를 끌어 올려 음료는 물론 미용 비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