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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인박사 강영우씨 두아들 美대학서 우등졸업

    "앞을 못보는 아버지가 저희를 행복의 길로 이끌어 주셨어요. 잠들 무렵 점자책을 더듬으며 읽어 주신 동화 속으로 우리는 상상의 날개를 폈고 꿈도 영글어 갔지요. 아버지는 진정 우리

    중앙일보

    1998.08.01 00:00

  • [인물동정] 장애인 교육재활 국제학술대회

    姜永祐 국제재활교류재단 회장 (미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교수) 은 15일 오전 10시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장애문제를 통한 국제이해와 협력증진' 을 주제로 제6회 장애인교육재

    중앙일보

    1998.07.11 00:00

  • 강영우,'역경을 기회와 축복으로'강연

    ◇姜永佑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교수(맹인박사)는 4월1일 오후7시30분 서울청운동 새사람선교회관에서 열리는 새사람강좌에서'역경을 기회와 축복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중앙일보

    1997.03.30 00:00

  • 유엔 세계장애인 위원회 부위원장 강영우박사

    “한국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뒤지지 않는 장애인을 위한 법적제도와 정책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 실천에 있어서는 아직도 많이 뒤떨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난 9월15일 한국이

    중앙일보

    1996.12.06 00:00

  • 빛은 내가슴에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맹인박사」가 돼 현재 미국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영우박사의 일대기를 담은 실화영화.자전소설 『어둠을 비추는 한쌍의 촛불』을 이기원감독이

    중앙일보

    1995.10.20 00:00

  • 영화 "빛은 내가슴에" 제작 李起元 감독

    『장애를 딛고 일어나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는 한 인간의 모습을 제시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정신과 헌신적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싶었습니다.』 21일 장애극복과 봉사의 인간승리

    중앙일보

    1995.10.07 00:00

  • EBS.TV "나의 학창시절"

    『하느님은 내게 시력을 빼앗아간 대신 고난을 이길 수 있는 정열을 주셨다.』 한국인 최초의 맹인박사로 미국 노스이스턴 일리노이大 특임교수로 있는 강영우박사의 학창생활을 소개하는 「

    중앙일보

    1995.07.13 00:00

  • KBS"딸부잣집" 쌍둥이자매 상대役 이세창

    쌍꺼풀 깊숙한 서글서글한 눈매에 짙은 눈썹,뾰족한 콧날과 시원스런 입이 전체적으로 너무 예쁜(?)남자,탤런트 이세창(22). 『장동건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같이 놓고 보면

    중앙일보

    1994.11.03 00:00

  • 맹인 박사 강영우씨 청와대 방문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로 현재 미국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교수로 재직중인 강영우씨 (47)가 장애인 관련 사업차 귀국, 19일 노태우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

    중앙일보

    1991.07.20 00:00

  • 부부가 함께 하는 사랑과 봉사의 길 절망하는 장애인에 기쁨을…

    기독교신앙에서 배어난 용기·사랑·헌신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부부의 감동적 자서전이『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자서전의 주인공은 미국

    중앙일보

    1990.07.15 00:00

  • 새박사 백63명

    25일 문교부는 전국 각대학에서 신청한 박사(명예박사제외)학위 수여자중 1백63명에대해 박사학위 수여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서울대 ▲문학=김상호 ▲철학=이을호 ▲이학=채명준 이

    중앙일보

    1967.0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