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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여영국 ‘맨 왼쪽’…보수 성향, 박성중·홍문종 순
━ 국민 선택, 4·15 총선 〈1〉 20대 국회 성적표 중앙SUNDAY와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이끄는 폴랩(Pollab) 연구팀, 폴메트릭스(입법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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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진 2명 물갈이…‘한강 벨트’ 쇄신 나선 김형오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서울 서초갑 공천 면접에서 이혜훈 의원(오른쪽 둘째)이 다른 후보자들과 면접장 앞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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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이혜훈·이은재 컷오프…친박 핵심 윤상현도 탈락했다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및 면접심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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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불출마” 황교안 “귀한 결단”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보수통합’ 세력의 대결구도가 짜였다.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을 놓고 주저하던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합당을 택했다. 유 위원장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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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론·출마 다 내려놓은 유승민···웃을수만은 없는 황교안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과 신설합당을 추진하고 개혁보수를 위해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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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보수통합 3원칙’ 수용하려다 친박 반발에 멈칫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8일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씨(오른쪽)·체육계 미투1호 김은희씨(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 고통의 심정, 참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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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3원칙’ 난감한 황교안…"왜 질질 끌려다니냐"는 반발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 고통의 심정, 참담한 빛이 하나로 집약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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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뭉치라는 국민명령" 김무성 "통합에 고춧가루 뿌리지 마라"지만 당 지도부는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 둘째)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례 최고위원, 정미경 최고위원, 조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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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말기암 환자 한국당, 황교안 결단만이 살린다
강찬호 논설위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낙마는 자유한국당에게는 죽음의 독배나 다름없다. 눈앞의 달콤함에 취해 야권 통합과 공천 개혁을 게을리하면 6개월 뒤 총선에서 참패하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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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윤상현 “朴 누나라 한 적 없어···친박신당 안간다"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자유한국당 의원)은 ‘친박’의 굴레를 벗을 수 있을까. 그는 한때 친박(친박근혜)의 상징 같은 정치인이었다. 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누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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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0% 지지율에 갇힌 보수 ‘총선 필패론’
■ “황교안, 지금까진 80점 이상” 한국당, 전통적 지지층 복원 자평 ■ 중도 흡수 위해 인적쇄신 시도하면 친박 반발 부르는 안팎곱사등이 ■ 반공과 성장 대체할 가치 못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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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이미 탈당 선언한 셈…40~50명 신당에 동조할 것"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자유한국당을 탈당할 것을 예고했던 홍문종 한국당 의원은 13일 “이미 탈당을 선언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10월에서 12월이 되면 많으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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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홍문종 애국당 가도 동조할 의원 많지 않을 것”
‘강성 친박’으로 분류되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홍문종 의원이 애국당으로 간다고 하면, 동조할 의원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태(오른쪽)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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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불지핀 친박 신당론, 친박은 “청와대만 좋은 일”
홍문종. [뉴스1]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태극기 세력(대한애국당)을 주축으로 한 신당을 언급하면서 ‘친박 신당’ 창당설이 나오고 있다. 홍 의원은 이날 한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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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신당’ 탄생할까…친박계 대다수는 “청와대만 좋은 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도교육감들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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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황교안이 사무총장 부탁…중립이라 맡겼다더라”
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와 한선교 사무총장이 지난달 6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바로 한선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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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되살아난 꺼진 불 한선교 "이기는 후보 내는데 집중"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바로 한선교(60) 사무총장을 두고서다. 4선의 한 총장은 원조 친박이었으나 박근혜 정부에선 정작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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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vs 공안…총리 출신 여야대표 기싸움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오른쪽)가 28일 취임 인사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미·북이 로드맵을 잘 마련해 말뿐 아니라 이행 과정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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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논설위원이 간다] 황교안, 옛 ‘이회창’처럼 당 접수…보수 통합은 더 멀어져
━ 난제에 포위된 ‘정치 신인’ 제1야당 대표 27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자유한국당 새 지도부. 왼쪽부터 김광림·김순례·조경태 최고위원, 황교안 신임 대표,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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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바람 불었던 김진태, '5·18 폄훼' 징계 남았다
이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김진태 후보는 강경 보수우파의 이미지를 뚜렷히 심었다. 당 대표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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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황교안 미묘한 관계…탄핵 거치면서 균열 생겼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황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의 첫 법무장관으로 발탁된 이후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거치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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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한국당 전대 변수되나…‘黃風’ 속 ‘태극기’ 등에 업고 완주 선언
자유한국당에서 강성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진태 의원이 16일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황교안 전 총리도 (2ㆍ27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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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이언주 “보수성향 의원들 바른미래당에 큰 기대 안 한다”
━ 꿈틀대는 야권 재편 언제 어떻게 불 붙을까 새해 정치권의 가장 큰 화두는 보수 야권 재편이다. 이학재 의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면서 야권 통합 논의는 ‘될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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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파' 나경원 vs '복당파' 김학용, "오늘 내가 이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왼쪽)과 김학용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국가재조포럼 토론회 '인공지능(AI) 선진국으로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