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작가 임응식, 돈가스 안주에 청주 즐긴 명동 순례자

    사진작가 임응식, 돈가스 안주에 청주 즐긴 명동 순례자

     ━  예술가의 한끼   임응식의 대표작 ‘구직(求職)’, 서울 미도파 앞, 1953년. [사진 임응식 유족] ‘구직(求職)’ 사진으로 유명한 임응식(林應植·1912~2001)은

    중앙선데이

    2021.12.11 00:21

  • [굿모닝 내셔널]푹푹찌는 대프리카의 산골짜기 피서 명소 리포트

    [굿모닝 내셔널]푹푹찌는 대프리카의 산골짜기 피서 명소 리포트

     ━  외지인은 잘 모르는 경북의 산골짜기 피서 명소들    여름의 대구는 '대프리카'로 불린다. 6월부터 8월 사이 아프리카만큼 덥다는 뜻에서 붙은 별명이다. 대구와 붙어있는

    중앙일보

    2018.06.21 00:01

  • [사회] 강릉 신리천에서 숭어 2000마리 떼죽음

    강원도 강릉시 신리천에서 숭어 2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강릉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쯤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에서 15㎝ 크기의 숭어가 떼죽음을 당한 채 물 위로

    중앙일보

    2015.10.13 11:08

  • 우리 동네서 열리는 정월 대보름 행사 어떤 게 있을까?

    우리 동네서 열리는 정월 대보름 행사 어떤 게 있을까?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이의 뜻을 이어받듯 민족 고유의 전통과 역사를 잊지 않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이 눈에 띈다. 고유의 정체성을 찾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1 13:07

  • [인사] 대전시교육청 外

    ◆대전시교육청 ▶대암 노오선▶흥도 김병구▶세천 김준수▶유평 박병각▶동도 남재열▶유천 신상목▶용산 임성찬▶산성 이준규▶월평 양홍구▶산흥 전길상 ▶탄방 홍승관▶상지 노승동▶한밭 이재훈

    중앙일보

    2011.08.23 00:34

  • 사흘째 고립 주문진 삼교리 … “삽 들고 길 내려다 몇 미터 못 가 포기”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동해안 지역의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15일 헬기에서 본 강원도 강릉시 교외의 한 주택은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있다. [강릉=안성식 기자] 눈이 허

    중앙일보

    2011.02.16 00:22

  • 강릉, 새 디자인 옷 입는다

    전통의 도시 강릉시가 새 디자인의 옷을 입는 등 신구(新舊)가 조화를 이룬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강릉시는 도시개조(City Renovation)라는 틀 속에 ▶아름다운 관광도시

    중앙일보

    2010.04.02 01:30

  • [한가위특집위크앤] 운전 하느라…음식 하느라…온몸이 뻐근 생각난다, 뜨끈뜨끈한 그곳

    [한가위특집위크앤] 운전 하느라…음식 하느라…온몸이 뻐근 생각난다, 뜨끈뜨끈한 그곳

    역대 가장 긴 추석 연휴다. 주 5일 근무하는 직장인이 10월 2일(월요일)과 4일(수요일)에 휴가를 받으면 장장 아흐레를 쉴 수 있다. 그래도 명절 스트레스는 있는 법. 차례상

    중앙일보

    2006.09.28 16:54

  • 강원 삼척 영화 촬영지로 인기

    강원도 삼척이 최근 영화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달 초 월드 스타 강수연 주연의 영화 ‘써클(감독 박승배)’이 도계읍 신리 너와집 일대에서 촬영을 시

    중앙일보

    2003.03.13 19:58

  • ⑨강릉·삼척·태백:일출의 물감으로 그린 '절경'

    강원도 산골에는 아직도 지난 여름 수마(水魔)가 할퀴고 지나간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은 채 그날의 공포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삼척에서

    중앙일보

    2002.11.06 00:00

  • 용평서 사나흘 묵으며 강원 남부 돌아보려면…

    Q .아직 강원도의 남부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올 여름엔 제주도를 다녀온 후 3박4일로 용평리조트에 묵으면서 일대를 둘러볼 계획입니다. 가는 길에 원주 치악산, 오는 길에 오대산

    중앙일보

    2002.05.29 00:00

  • 강원 산악지역에 터널 4곳 뚫는다

    강원도 내 산악지역에 평창~홍천을 잇는 보래령 터널 등 4개 터널이 새로 뚫린다. 도는 29일 지방도 37곳 22.85㎞를 확.포장하는 2001년 지방도 정비사업 투자계획을 확정하

    중앙일보

    2001.01.30 00:00

  • 치매환자에대한 요양소및 치료기관 문의

    Q : 환자 나이:74세,여자 현재 국내 치매 환자 요양소및 전문 치료 기관에 대하여 연락처와 어느 정도 치료가능한지 또한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고 십습니다,(서울 혹은 포항지역)

    중앙일보

    2000.12.04 15:20

  • 북측 생사확인의뢰자 명단-1

    <북한가족의 성명(성별.나이.출생지. 본적. 현거주지.부모 이름.헤어질 당시주소. 당시 직업>= 찾는 남한 가족 성명<성별.나이.관계, 헤어질 당시 주소. 당시직업> ▲구재희 여.

    중앙일보

    2000.10.02 15:20

  • 강릉시 주문진항.남대천 준설

    날로 오염이 심해지고 있는 강릉시 주문진항과 강릉시내를 관통하는 남대천과 주문진읍 신리천에 대한 퇴적물준설작업이 실시된다. 시는 올해 29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3만4천입방

    중앙일보

    1997.06.17 00:00

  • 강릉 신리천 수질 최악

    강원도내에서 수질이 가장 나쁜 하천과 호수는 강릉 신리천과 속초 영랑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가 94년부터 3년동안 도내 하천과 호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신리천의 평균 생물학

    중앙일보

    1997.03.12 00:00

  • 퇴직교원 2,556명 훈.포장

    무궁화장 ◇대학교 ▶총장^前강원대 文善在^前부산수산대 張善德^前경희대 孔英一^영남대 柳昌佑 모란장 ◇대학교 ▶총장^前여수수산대 金正翰^춘천교대 徐丙夏^前부산공업대 韓相淑^광주교대

    중앙일보

    1997.02.21 00:00

  • 퇴직공무원 훈장 수상자

    ◇홍조근정훈장 ^이경우(통일원)^한용식(보훈처)^강문조(부산시)^이우석(대전시)^황종태(경기)^민귀식(충북)^양석환(충남)^이건재(전북)^고경주(전남)^故박도순(충북)^이순익^성길

    중앙일보

    1996.12.11 00:00

  • 한솔제지,나래이동통신,조흥은행,경기은행,국민카드

    ◇한솔제지^鄭溶文 정보통신연구원 원장 ◇나래이동통신^부사장 李洪善^이사대우 李東禧 ◇조흥은행 〈본부장〉^동부 李茂夫^서부房吉源 〈부(팀)장〉^종합기획 李康隆^수신업무 趙瑗增^재산관

    중앙일보

    1996.01.20 00:00

  • 충남도,생활개혁 위반사례 주민신고 고발창구 설치

    ○…충남도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각종 민원해결을 위해 16일부터 일선 시.군에「생활개혁 위반사례 주민신고 고발창구」를 설치해 주민생활주변의 각종 불법 질서위반사례등을 신

    중앙일보

    1994.02.17 00:00

  • 양계장ㆍ인삼밭 피해 극심/폭설 덮친 전국 표정

    ◎도로 빙판길… 지하철 혼잡 여전/수도관 터지고 채소류등 반입 막혀 구입난/덤프트럭등 총동원 제설 작업 ▷서울◁ 사흘째 계속된 눈에 1일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간선도로들이 빙

    중앙일보

    1990.02.01 00:00

  • 90년대의국토 어떻게 달라지나서산해-국토개발 10개년계획 도별 추진사업을 보면

    국토개발 10개년계획 도별 추진사업을 보면 건설부는 갸얼 국토개발10개년계획 (82∼91년)의 기본골격에 따라 각도가 추진할 구체적 계획을 발표했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다. 82%

    중앙일보

    1983.08.24 00:00

  • 산사태로 집 파묻혀|어린 남매 실종

    일 하오5시쯤 강원도양양군현남이하월천리701 속칭 골목마을 김벙윤씨(34)집 뒷산에서 산사태가 발생, 김씨집이 흙더미에 파묻혀 안방에 있던 김씨의 외동아들 옥기군 (4)과 외동딸연

    중앙일보

    1982.08.28 00:00

  • 어두컴컴한 갑판에 검은 총부리 사막길 엿새 끌려가

    폴리사리오에 피랍됐던 신다바드1호 갑판원 박병조씨(42·부산시 서구 남부민2동)는 그 동안의 억류생활이 혹서와 파리 떼에 시달린 1년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은 박씨가 말하는 피

    중앙일보

    1981.06.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