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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 끌어낸 케인 패스+손흥민 침투 마무리=토트넘 승리

    수비 끌어낸 케인 패스+손흥민 침투 마무리=토트넘 승리

    토트넘 듀오 손흥민(오른쪽)과 케인이 7일 웨스트브로미치전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은 

    중앙일보

    2021.02.08 15:51

  • 지동원 2년 만의 공식 경기 골

    지동원 2년 만의 공식 경기 골

    지동원(오른쪽)이 하노버전에서 2년 만의 공식 경기 골을 터뜨렸다. [사진 브라운슈바이크 인스타그램]  독일 프로축구 브라운슈바이크 공격수 지동원(30)이 약 2년 만에 공식 경

    중앙일보

    2021.02.07 02:26

  • '인천 부주장' 문지환의 약속, "우리가 팬들에게 보답해야 할 때"

    '인천 부주장' 문지환의 약속, "우리가 팬들에게 보답해야 할 때"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부주장으로 선임된 문지환이 전지훈련지에서 2021시즌 각오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경상남도 남해 일대에서 전지훈련 중인

    중앙일보

    2021.02.06 16:15

  • 문자중계마저 포기한 사우샘프턴 0-9 대패

    문자중계마저 포기한 사우샘프턴 0-9 대패

    경기가 끝난 직후 전광판에 찍힌 점수. 맨유가9, 사우샘프턴이 0이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사우샘프턴은 3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맨체

    중앙일보

    2021.02.04 00:03

  • ‘단짝’ 케인 빠진 뒤…길 잃은 손흥민

    ‘단짝’ 케인 빠진 뒤…길 잃은 손흥민

    브라이턴전에서 코너킥을 차는 손흥민. 케인이 빠진 가운데 골은 침묵했다. [AFP=연합뉴스]   “해리 케인 없는 손흥민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

    중앙일보

    2021.02.02 00:03

  • 광주 김호영, 전북 김상식

    광주 김호영, 전북 김상식

    김호영 감독(左), 김상식 감독(右) 흔들리는 프로축구 광주FC가 새 사령탑을 선임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광주는 22일 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호영 전 FC

    중앙일보

    2020.12.23 00:03

  • 역전쇼...희망 이어간 잔류왕 인천

    역전쇼...희망 이어간 잔류왕 인천

    프로축구 인천이 부산에 역전승을 거두고 1부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역전쇼'를 펼치며 K리그1(1부)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인

    중앙일보

    2020.10.24 18:38

  • 수원·서울 간신히 K리그 1부 잔류는 확정했지만…

    수원·서울 간신히 K리그 1부 잔류는 확정했지만…

    18일 수원-부산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하게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한때 ‘명가’로 불렸던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FC서울이 K리그1(1부)에 가까스로 남

    중앙일보

    2020.10.19 00:03

  • 명가의 굴욕...수원 삼성, 가까스로 K리그1 잔류

    명가의 굴욕...수원 삼성, 가까스로 K리그1 잔류

    K리그 명가로 불리던 수원은 올 시즌 한때 11위까지 추락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K리그1(1부)에 가까스로 잔류했다.    수원은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

    중앙일보

    2020.10.18 16:32

  • 나겔스만 “황희찬도 나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나겔스만 “황희찬도 나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33세 나이에 벌써 세계적인 명장으로 발돋움한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AP=연합뉴스] 1부 리그에서 한 번도 뛰어보지 못한 무명 축구선수가 20세에 부상으로 은퇴했다

    중앙일보

    2020.10.15 00:03

  • [단독인터뷰] 나겔스만 "황희찬도 나도 성장 하고 있다"

    [단독인터뷰] 나겔스만 "황희찬도 나도 성장 하고 있다"

    33세에 명장 반열에 오른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이 단독 인터뷰를 통해 성공 비결을 밝혔다. [AFP=연합뉴스] 1부 리그에서 한 번도 뛰어보지 못한 무명 축구선수가 20세에

    중앙일보

    2020.10.14 18:38

  • 프로축구 부산 조덕제 감독 자진 사임

    프로축구 부산 조덕제 감독 자진 사임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후 자진사퇴한 조덕제 부산 아이파크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를 이끌던 조덕제(55)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올 시즌

    중앙일보

    2020.09.29 14:39

  • [송지훈의 축구·공·감] ‘레전드의 마법’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송지훈의 축구·공·감] ‘레전드의 마법’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박건하 감독(左), 기성용(右)   성공에 이르는 과정에서 명확한 목표와 꾸준한 노력 못지않게 중요한 게 타이밍이다. 모든 선택에는 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중앙일보

    2020.09.18 00:03

  • '생존왕' 인천, 시우타임에 또 웃었다...서울에 1-0승

    '생존왕' 인천, 시우타임에 또 웃었다...서울에 1-0승

    인천 공격수 송시우가 서울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 본능이 또 한 번

    중앙일보

    2020.09.16 21:55

  • K리그, 코로나로 종료되면 어떻게 될까

    K리그, 코로나로 종료되면 어떻게 될까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순위 경쟁의 최대 변수는 코로나19다. 전국에 걸쳐 재확산하면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도 검토 중이다. 현재 2단계에서는 무관중

    중앙일보

    2020.08.26 00:03

  •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가보지 않았던 현재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가보지 않았던 현재

    장혜수 스포츠팀장 만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하지 않았다면. 그 세상 풍경은 어땠을까. (스포츠로 한정해 보자.) 경기장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야구장은

    중앙일보

    2020.08.22 00:02

  •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가보지 않았던 현재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가보지 않았던 현재

    장혜수 스포츠팀장 만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하지 않았다면. 그 세상 풍경은 어땠을까. (스포츠로 한정해 보자.) 경기장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야구장은

    중앙일보

    2020.08.21 00:16

  • 영남 브라질 향우회 총무 호물로 “진짜 부산 레전드 될 것”

    영남 브라질 향우회 총무 호물로 “진짜 부산 레전드 될 것”

    프로축구 부산의 브라질 출신 호물로는 동료들과 걸쭉한 부산 사투리로 의사소통한다. 한국 귀화도 고려 중이다. [사진 부산 아이파크] “마, 이게 부산이다!”   프로축구 부산 아

    중앙일보

    2020.08.04 00:03

  • 최용수 FC서울 감독 자진 사퇴

    최용수 FC서울 감독 자진 사퇴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시즌 도중 자진사퇴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FC서울 사령탑 최용수(47) 감독이 시즌 도중 자진사퇴했다. K리그1(1부

    중앙일보

    2020.07.30 19:34

  • [송지훈의 축구·공·감] “이제 뛸 시간이야” 제2 전성기 노리는 ‘캡틴’

    [송지훈의 축구·공·감] “이제 뛸 시간이야” 제2 전성기 노리는 ‘캡틴’

    기성용이 FC서울 복귀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에 적힌 이름과 등번호를 가리키고 있다. 김민규 기자 ‘time to work Ki(성용아, 이제 뛸 시간이야)’. 기성용(31)은 16

    중앙일보

    2020.07.23 00:03

  • 토트넘, 본머스와 졸전 끝 0-0...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

    토트넘, 본머스와 졸전 끝 0-0...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

    본머스전에서 볼을 컨트롤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가 또 한 번 실망스런 경기를 펼쳤다. 강등권 팀을 상대로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중앙일보

    2020.07.10 11:22

  • 독일 평정 나선 황소

    독일 평정 나선 황소

    황희찬. [연합뉴스] 황희찬(24·사진)이 빅리그에 입성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1부) 라이프치히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중앙일보

    2020.07.02 00:03

  • 관중석 지휘, 튀는 카리스마…초보 감독 맞아?

    관중석 지휘, 튀는 카리스마…초보 감독 맞아?

    데뷔 시즌부터 스타일과 지도력을 보여주는 전남 전경준, 성남 김남일, 이랜드FC 정정용 감독(왼쪽부터). [뉴시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는 다양한 경력과 실력을 갖

    중앙일보

    2020.06.17 00:04

  • 석달 만의 출격 대기, 설레는 기성용·이강인

    석달 만의 출격 대기, 설레는 기성용·이강인

    12일 시즌을 재개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일정에 맞춰 출전을 준비 중인 마요르카의 기성용.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201

    중앙일보

    2020.06.0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