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설 & 가족 '허리 쭉~ 주름 쫙~'

    설 & 가족 '허리 쭉~ 주름 쫙~'

    설 연휴가 코 앞이다.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사실 거창하게 '민족'을 들먹였지만 따지고 보면 '가족'을 만나는 대규모 이동이다. 설 명절을 생각하면 벌써 우리네 마

    중앙일보

    2007.02.13 11:35

  • [부고] 방호선씨(자매복지회관 명예원장) 外

    ▶방호선씨(자매복지회관 명예원장)별세, 배국진(송원산업 기술고문).국원(침례신학대 교수).성연씨(사무엘어린이집 원장)모친상, 김종수씨(세무사사무실 대표)장모상, 배숙희(자매복지회관

    중앙일보

    2007.01.22 05:18

  • 천천히 빼고 한번에 끊고 "NO"도 하고

    새해를 맞아 '웰빙족'으로 변신하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국내 인터넷 사이트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최근 구직자 732명을 대상으로 '2007년

    중앙일보

    2007.01.15 09:05

  • [부고] 유건목 전 KBS 기자 별세 外

    ▶유건목씨(전 KBS 기자)별세=25일 오전 9시 일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31-932-9169 ▶임정심씨(전 서울YWCA 부회장)별세, 김태우(피델리티자산운용 전무

    중앙일보

    2006.12.27 05:05

  • 그들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이 뜬다

    그들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이 뜬다

    도떼기 시장 분위기는 이제 그만-, '그들만의 공간'이 뜨고 있다. '우리끼리' 오붓할 수만 있다면 비싼들 대수냐는 생각이다. 이름하여 프라이빗 공간. 럭셔리한 분위기와 차별화된

    중앙일보

    2006.12.19 15:19

  • [Family] 콩나물·계란 많이 먹으면, 야한 영화 자주 보면 빨리 한다?초·경·괴·담

    [Family] 콩나물·계란 많이 먹으면, 야한 영화 자주 보면 빨리 한다?초·경·괴·담

    지난달 29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주최로 경기도 한내초등학교에서 열린 ''우리 가족의 축제! 소녀에서 여성으로''행사 모습. 어린이들이 생리통 완화체조를 배우고 있다. [사진=안성식

    중앙일보

    2006.12.03 22:32

  • [week&쉼] 인생의 가을 갱년기

    [week&쉼] 인생의 가을 갱년기

    가을만 되면 외로움을 타는 남성이 유독 많아져서일까, 가을을 흔히 '남성의 계절'이라 부른다. 그러나 '인생의 가을'인 갱년기는 여성에게 훨씬 모질다. 남성의 갱년기는 서서히 진행

    중앙일보

    2006.11.23 15:45

  • [week&쉼] "가을이 괴로워"

    "다시 젊어지나?" 그러면 다행이겠지만 성인이 된 후에 생기는 여드름.아토피 피부염은 '회춘'과는 무관하다. 그보다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결과이기 쉽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중앙일보

    2006.11.02 15:04

  • 男들은 못말려! 여전사들의 축구사랑

    男들은 못말려! 여전사들의 축구사랑

    지난 13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성내천 둔치에 있는 송파여성축구단의 전용 잔디구장. 따가운 햇살 아래 푸른색 유니폼을 입은 20~50대 여성들이 종횡무진 운동장을 누비고 있다.

    중앙일보

    2006.10.24 11:37

  • [Family건강] 몸 기운이 처지는데…가을엔 차(茶)가 보약

    [Family건강] 몸 기운이 처지는데…가을엔 차(茶)가 보약

    한방에서 본 가을은 숙강(肅降)의 계절. 천지 자연이 엄숙해지고 맑아지며,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기운이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위보(飮爲補)를 흔히 권한다. 음위보란

    중앙일보

    2006.10.10 20:44

  • [week&건강] 불임 극복…임신강박증부터 털어 버려라

    [week&건강] 불임 극복…임신강박증부터 털어 버려라

    불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이 몇 년 전만 해도 가임 여성의 10%가량이었으나 요즘은 15%로 증가했다. 결혼 연령이 늦어진 데다 임신을 방해하는 환경오염, 자궁내막암 등이 늘어

    중앙일보

    2006.09.21 16:29

  • [Family건강] 발병 10년 지나야 증상 나타나 공복혈당 100~125면'앗! 조심'

    [Family건강] 발병 10년 지나야 증상 나타나 공복혈당 100~125면'앗! 조심'

    당뇨병 예방시대가 열릴 것인가. 지구촌 당뇨병 유병률은 5.1%. 하지만 먹거리가 풍부한 선진국에선 10%, 우리나라도 8~10%에 이른다. 14~1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6.09.19 21:42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중앙일보

    2006.09.12 13:13

  • 미혼 여성이 꼭 받아야 하는 산부인과 종합검진

    미혼 여성이 꼭 받아야 하는 산부인과 종합검진

    코스모를 읽어 온 독자라면 1년에 한 번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검진을 왜 받아야 하는 건지 청담마리산부인과 홍순기 원장이

    중앙일보

    2006.08.31 07:55

  • 태양의 흔적을 지워라

    태양의 흔적을 지워라

    바다와 강에서 보낸 즐거운 여름. 미당의 시를 빌면, 이젠 돌아와 거울 앞에 설 때다. 하지만 그 속에 한송이 국화꽃은 간데 없다. 휴가의 '추억'은 갈피에 묻히고 '흔적'만이

    중앙일보

    2006.08.14 19:21

  • 휴가 못간 사람들을 위한 서울 쿨 맛집 15곳

    여름 별미로 찜통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 '여름의 맛' 팥빙수와 콩국수, 사철 맛볼 수 있지만 여름에 먹어야 제 맛인 냉면 모밀국수 김치말이밥까지 5 종류 15 곳

    중앙일보

    2006.08.12 11:39

  • 서울시내 'COOL' 맛집 15곳

    여름 별미로 찜통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 '여름의 맛' 팥빙수와 콩국수, 사철 맛볼 수 있지만 여름에 먹어야 제 맛인 냉면 모밀국수 김치말이밥까지 5 종류 15 곳

    중앙일보

    2006.08.12 06:59

  • 스트레스 확 날려~

    스트레스 확 날려~

    CEO들은 연령을 불문하고 건강하고 활기차 보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음주와 흡연, 경영전반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이는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자신 외에 많은

    중앙일보

    2006.08.08 21:30

  • 가슴 잃은 충격서 벗어나세요

    3. 예성형외과와 함께하는 무료 유방 재건술 유방은 여성에게 특별한 신체 부위다. 자신의 여성성을 드러낼 수 있으며 모성을 가질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하기 때문. 요즈음은 결혼 여부

    중앙일보

    2006.08.01 22:07

  • 대한민국을 마사지 한다

    얼짱·몸짱·웰빙 열풍에 20, 30대 젊은층까지 남성들도 `이준기처럼` 경락 마사지, 받아보셨습니까? 타이 마사지.스포츠 마사지.아로마 마사지.스웨덴식 마사지는요? 누굴 퇴폐이발소

    중앙일보

    2006.07.27 17:52

  • [week&CoverStory] 대한민국을 마사지 한다

    [week&CoverStory] 대한민국을 마사지 한다

    경락 마사지, 받아보셨습니까? 타이 마사지.스포츠 마사지.아로마 마사지.스웨덴식 마사지는요? 누굴 퇴폐이발소나 드나드는 사람으로 아냐고요? 그럴 리가요. 요즘은 고부 간에, 연인

    중앙일보

    2006.07.27 17:07

  • [Jobs] 학군이 상권이다 … 수도권 대표 '학원 옆 상가' 6

    [Jobs] 학군이 상권이다 … 수도권 대표 '학원 옆 상가' 6

    학군은 집값뿐 아니라 상권에까지 영향을 준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은 "학군이 좋은 지역은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돼 있고, 주민들의 소득 수준도 높은 편이어서 대부분 매력

    중앙일보

    2006.06.19 18:51

  • 내말에 고개돌리는 그대, 혹시 내게서 입냄새가?

    "아유! 입냄새, 양치질 좀 하세요." 반포에 사는 주부 김지애(45)씨는 고등학생인 딸 방에 들어갔다가 얘기 도중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냄새는 무슨 냄새가 난다고 그래"라며

    중앙일보

    2006.05.16 09:02

  • 내말에 고개돌리는 그대, 혹시 내게서 입냄새가?

    내말에 고개돌리는 그대, 혹시 내게서 입냄새가?

    "아유! 입냄새, 양치질 좀 하세요." 반포에 사는 주부 김지애(45)씨는 고등학생인 딸 방에 들어갔다가 얘기 도중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냄새는 무슨 냄새가 난다고 그래"라

    중앙일보

    2006.05.15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