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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팬 선정 2019~20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
손흥민이 팬드링 뽑은 올 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팬 선정 2019~20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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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에 열광 ‘스포츠 탑골공원’ 팬들
코로나19로 전세계 스포츠가 중단되자 팬들은 과거 영상을 통해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의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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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나홀로 생파'...손흥민 동료 알리 사회적 거리 두기
'파티광' 알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는 '나홀로 생일'을 보내고 있다.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는 델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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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손흥민 훈련소행 비공개, 바람직한 선택”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제작한 손흥민의 합성사진. [사진 블리처리포트 SNS 캡처]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28ㆍ토트넘)의 해병대 입대 소식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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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군사훈련 입소 비공개 "코로나 방지 위해"
손흥민 손흥민(28·토트넘)이 기초군사훈련 입소를 비공개로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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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 박지성 다시보기, 스포츠도 탑골공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 [사진 맨유 소셜미디어] 요즘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 박지성(39)이 강제 소환됐다.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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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에… EPL 선수단 가치도 약 2조4100억 증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사진 맨체스터시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클럽들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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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시즌 MVP, 2/3 뛰고 공격P 16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에이스로 거듭난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토트넘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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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코트, 코로나 격리 시설로 변신
구호 용품 보관소로 쓰이는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AP=연합뉴스] 구호 용품 보관소로 쓰이는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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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삭감 축구계 돕는 일" vs "생계 위협, 부자구단 왜 돕나"
디에고 마라도나 힘나시아 감독이 먼저 구단에 급여 자진 삭감 의사를 전했다.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프로축구 구단과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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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손흥민 격려 봇물 “군대서도 사회적거리 지켜줘”
손흥민이 오는 20일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하는 것과 관련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손흥민(28)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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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입소' 손흥민, 군복 합성 사진 등장
해외 인터넷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손흥민이 축구대표팀 유니폼과 군복을 입은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블리처리포트 인스타그램] 해병대 입소를 앞둔 손흥민(28·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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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로 훈련소 입소 특혜?···병무청 "예술·체육요원은 조율"
기막힌 타이밍.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8ㆍ토트넘)의 20일 해병대 기초 군사훈련 입소를 두고 이런 말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영국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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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도 '해병대 입소' 손흥민 주목
2018년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들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영국 언론도 해병대에 입소 예정인 손흥민(28·토트넘)을 주목했다. 영국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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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병 된다…“치열한 훈련, 코로나로 힘든 국민 응원”
일러스트 박용석 기자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8·영국 토트넘)이 ‘귀신 잡는 해병’으로 거듭난다. 축구계 관계자는 2일 “지난달 28일 영국에서 귀국한 손흥민이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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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입소’ 소식에 영국 팬들 “건강하게 돌아와야 한다”
한국으로 돌아와 자가격리된 손흥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병역혜택에 따른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해병대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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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흥민, 귀신잡는 해병 된다···20일 제주 훈련소 입소
토트넘과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해병대에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로이터=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8ㆍ토트넘)이 ‘귀신 잡는 해병’으로 거듭난다. 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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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직원 임금 20% 삭감...손흥민도 영향 받을듯
토트넘이 직원 급여를 줄이는 긴축 정책에 나섰다. 구단의 이번 결정은 손흥민과 선수단은 물론 모리뉴 감독에게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AFP=연합뉴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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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세이프"…손흥민, 자가격리 홈트 공개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인스타그램에 홈트레이닝하는 사진을 올렸다. 깁스나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고 줄넘기하는 모습이다.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자가격리 중인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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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 달 만에 다시 귀국한 이유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국민 응원 릴레이에 동참한 손흥민. [사진 손흥민 페이스북 캡처]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귀국했다. 국내에서 골절상 수술을 받고 재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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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목' 손흥민, 코로나 응원 릴레이…봉준호 지목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에 참여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손흥민 페이스북]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28)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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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손흥민, 코로나19 극복 국민 응원 릴레이 참여
사진 손흥민 페이스북 캡처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국민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26일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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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팔 때문에 못뛴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지난달 16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팔을 다친 손흥민. 그는 팔이 부러진채로 이날 2골을 터트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팔 때문에 뛸 수 없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팔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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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합성 사진까지···'코로나 인종차별' 손흥민도 당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한 네티즌이 손흥민을 조롱하기 위해 만든 합성사진. 손흥민을 제외한 토트넘 동료들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