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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치료 받으려면 깐깐한 환자 돼야

    암 진단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의료기관의 오진으로 2년을 허송세월하다 4년간 암 투병을 한 미국의 줄리 러너가 환자들에게 외치는 주문이다. 그녀는 30회의 입원과 3백여회의 진료를

    중앙일보

    2002.01.28 11:46

  • 제대로 치료 받으려면 깐깐한 환자 돼야

    제대로 치료 받으려면 깐깐한 환자 돼야 '환자가 되면 얌전한 새색시에서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변신하라'. 암 진단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의료기관의 오진으로 2년을 허송세월하다 4년간

    중앙일보

    2002.01.28 10:39

  • 제대로 치료 받으려면 깐깐한 환자 돼야

    '환자가 되면 얌전한 새색시에서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변신하라'. 암 진단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의료기관의 오진으로 2년을 허송세월하다 4년간 암 투병을 한 미국의 줄리 러너가 환자

    중앙일보

    2002.01.28 00:00

  • 경찰 특진 건 단속지시에 실적경쟁 과열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잡혀왔는데 난데없이 '조직폭력배' 라니 웬 날벼락입니까. " 지난 5일 밤 서울 남부경찰서 형사계. 20여명의 10대 틈에 끼여 있던 朴모(15.중3)군은

    중앙일보

    2000.01.10 00:00

  • 연상의 여인 - 연하의 남자 커플 는다

    야야야야 쇼킹 쇼킹∼”. 주주클럽의 ‘16/20’. 폰팅으로 만난 상대가 동갑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6살이라 쇼크를 받았다는 20살 여자 이야기다. 이 노래를 듣고 ‘네살 연하

    중앙일보

    1997.10.20 00:00

  • 총파업 빨리 끝내야

    하버드대의 펠드스테인 경제학교수는 한국경제는 성장률 6~7%로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으며 경상수지 적자는 경제규모와 성장률을 감안할 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하고,특히 국내 저축률

    중앙일보

    1997.01.13 00:00

  • 서울평화상 '국경없는 의사들' 선정

    민간 국제의료 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들(Medecins Sans Frontieres)」이 제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사장 李哲承)은 11일 오전

    중앙일보

    1996.09.12 00:00

  • 국민건강권 옹호에 앞장

    대한간호협회가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대한간호협회는 10∼12일 3일간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70주년 기념대회를 열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이바지하는 간호사업을 다짐했다. 『

    중앙일보

    1993.05.13 00:00

  • 인천북구 평화의원 가리봉동 푸른치과(신명나는 사회:14)

    ◎어려운 주민찾아 의료활동/젊은의사들 예방의학운동/공단지역 직업병 경각심 일깨워 평화의원/뜻맞는 의료인들 기금모아 공동 운영·진료/탁아소 등 찾아서 충치예방 교육 푸른치과 건강한

    중앙일보

    1993.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