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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관 학교 임관식|대통령상 백기진 소위

    92년도 국군간호사관학교 제22기 졸업 및 임관식이 2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국군간호사관학교 종합 연병장에서 각 군부대 지휘관과 학부모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중앙일보

    1992.03.03 00:00

  • 간호사관 졸업·입관식

    제21기 국군 간호사관 졸업·입관식이 4일 오후 2시 대구 국군 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권영해 국방부차관 등 군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 대통령상

    중앙일보

    1991.03.04 00:00

  • 3군사·경찰대 9월중시험 과기대는 10월 하순에 치러|학비·취업 해결되지만 진로수정 어려워|"적성·여건 맞춰 지원하라"

    특차대학들이 최근 잇따라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하고 지원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찰대·육사·공사·해사·간호사관학교·과학기술대등이 그 예다. 서울경성고 진학담당 진장춘

    중앙일보

    1990.06.06 00:00

  • "남북한 싸우면 딴나라가 좋아해요"

    『남북한이 싸우면 다른 나라가 좋아합니다. 같은 조선인민이 상호존중·양보하고 자유스럽게 왕래하며, 특히 경제적으로 잘 어울려 점차적으로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한국전 당시

    중앙일보

    1989.01.16 00:00

  • 나이팅게일 기장 받는 전금자 육군대령

    『훌륭한 선배도 많은데 부족한 사람이 이런 영광을 받게돼 부끄럽습니다.』 올해 적십자 국제위원회가 주는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로 결정된 전금자 육군간호병과장(44)은 현역 간호장교

    중앙일보

    1983.05.16 00:00

  •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독자여러분의 법률·병사·세무·가사 등 여러 가지 의문점을 관계기관이나 전문가들에게 대신 들어 답해 드리는 난입니다. 물으실 때는 2백자 정도로 줄여서 서울

    중앙일보

    1981.07.23 00:00

  • 국군간호대학 응시|17∼22세 고졸이상

    문=국군간호대학의 입학절차·응시자격·시험시기 그리고 예비고사 관련여부 등에 관해 알려주십시오. 최영순(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77의99) 답=국군간호 사관학교(일명 국군간호대학)는

    중앙일보

    1981.02.19 00:00

  • 병역법 등 4개 법|입법 회의서 통과

    입법회의는 26일 상오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군인사법·병역법·군인자녀 교육 보호법 및 국군 간호사관학교 설치법 중 개정안을 외교 국방위의 원안대로 각각 통과시켰다.

    중앙일보

    1980.11.26 00:00

  • 예산안 계수조정 입법회의, 내일부터

    국가보위법입법회의는 25일 예결위를 속개해 7조8천5백11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부별심사를 모두 마쳤다. 예결위는 26일부터 이틀간 예산안의 계수 조정작업을 벌여 2

    중앙일보

    1980.11.25 00:00

  • "간호장교 혼기 놓칠 우려"

    ○…21일 입법회의 외교 국방위에서 정부가 제출한「국군 간호사관학교 설치법」에 대해 국방장관 출신의 입법 의원들이 즉석 수정안을 동의하자 의견이 백출. 본래 정부측은 현행 간호장교

    중앙일보

    1980.11.22 00:00

  • 간호사군학교 4년제로 개편

    국무회의는 14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개정안을 의결, 간호사관학교의 수업연한을 현재의 3년에서 4년으로하여 전문대학에서 대학으로 개편하고 졸업생에게 간호학사 학위를수여토록했다.

    중앙일보

    1980.11.15 00:00

  • 간호 사관교 신설

    공화당은 1일 하오 남산당사에서 정책위의장단회의를 열고,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하게 될 「간호사관학교 설치법안」등 16개 법안을 심의했다. 다음은 주요 법안의 내용. ▲간호 사관학교

    중앙일보

    1975.10.02 00:00

  • 6·25 스물 한 돌「세계의 벽」을 말한다|체험세대와 동란동이의 좌담

    6·25를 몸소 치른 세대와 6·25가 터지던 해 세상에 태어난 세대가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피난길에 오르지 못한 채 적 치하 90일의 고난을 겪은 대학교수와 직접 적과 맞부딪쳐

    중앙일보

    1971.06.25 00:00

  • 비운의 일생…이조 최후의 왕세자|영친왕 이은씨…유명달리하던 날

    비운의 왕자 영친왕 이은 씨는 70평생을 두고 가슴에 맺힌 숱한 사연을 한마디도 남기지 못한채 운명했다. 11살때 불모로 일본에 갔다가 63년11월에 환국한 뒤 줄곧 의식이 흐려진

    중앙일보

    1970.05.01 00:00

  • 개를 기르는 장군

    장군이 예편되리라는 설은 그의 부임 초부터 처 부내에서 심심찮게 떠돌았다. 그러다가 그것은 점차 신빙성이 있는 것처럼 믿어졌고 나중엔 고위층에서 확정되었다는 말까지 생겼다. 그래서

    중앙일보

    1969.01.01 00:00

  • 「문혁」소조의 간부로 섭군…강청과 나란히|임표 부인의 승격

    임표 부주석 겸 국방상의 부인 섭군이 최근 중공군의 문화혁명소조간부로 승격되었다는 비공식 보도가 전해지고 있다. 동소조의 소화대리조장의 해임 보도도 있는 터인지라 섭군은 모의 부인

    중앙일보

    1967.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