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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흔 수병의 마지막 항구는 기부

    아흔 수병의 마지막 항구는 기부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오른쪽)이 19일 최영섭 해양소년단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해군] 해군의 원로 최영섭 해양소년단 고문(90·예비역 해군 대령)이 19일 해군의 전

    중앙일보

    2018.03.20 00:44

  • 해군 원로 최영섭 고문, 해군장학재단에 3000만원 쾌척

    해군 원로 최영섭 고문, 해군장학재단에 3000만원 쾌척

    최영섭 해양소년단 고문. [사진 해군]   해군의 원로 최영섭 해양소년단 고문(90ㆍ예비역 해군 대령)이 19일 해군의 전사ㆍ순직자 자녀를 후원하는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에 3

    중앙일보

    2018.03.19 11:38

  • "처음엔 북괴간첩선인줄 알았다"|중공어뢰정 끌고온 제6어성호 선장 강동이씨

    『웬 배가 조명탄을 쏘아대며 쫓아오는듯 보여 처음에는 북괴간첩선으로 알고 크게 당황했어요.』 중공어뢰정을 대흑산도 앞바다에서 발견,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까지 예인한군산선적기

    중앙일보

    1985.03.25 00:00

  • 추격 2시간 … 해상입체의 개가

    【동해안해군○○기지=박보균기자】 『의아 선박발견, 침로 2백25도, 속도 20노트』-. 동해안 울릉도근해를 초계중이던 해군 강원함 레이다에 남진하는 괴선박이 포착된것은 13일 상오

    중앙일보

    1983.08.15 00:00

  • 공비남파 중지촉구

    【판문점=권순용 기자】 3일 상오 판문점에서 열린 군사정전위 제4백차 본회의에서「유엔」 군측 수석대표 「호스테틀러」 소장은 『지난 3월 하순에 일어난 3건의 북괴 무장간첩 침투사건

    중앙일보

    1980.04.03 00:00

  • 북괴, 억지 거듭

    남-북 조절 위 제4차 부위원장 회의는 27일 상오 10시부터 하오 2시까지 4시간 동안 북괴의 어선 격침·납북사건 및 조절 위 확대 개편문제를 토의했으나 평양 측이 서울 측 장기

    중앙일보

    1974.02.28 00:00

  • 북괴 간첩선 격침|해군과 교전 적 선원 모두 익사

    10일 밤9시쯤 동해를 경비 중이던 해군 제일전단 소속 91함(충무호·함장 김종곤 대령)은 울릉도 서북방 휴전선 남쪽해상에 남하하던 30「톤」급의 북괴 간첩선을 발견, 3시간반의

    중앙일보

    1966.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