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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미용사면허증 판매/55장 1억여원/일당8명·미용사11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일본에서 위조해온 미용사 면허증용지에 서울시장·중구청장의 직인을 위조,찍어 만든 가짜 미용사면허증을 1장에 3백만원씩 받고 55장을 팔아 1억6천5백만원

    중앙일보

    1991.11.25 00:00

  • 이미용사 자격증 위조|영남고등기술학교|전 교무주임 수배|85명에 1∼5만원받고 팔아

    경북도청은 21일 이·미용사자격증을 위조, 경북도내 무자격 이·미용사들에게 1장에 1만∼5만원까지 받고 팔아온 영남고등기술학교 (대구시 중구 북성로1가35)전교무주임 여종수씨(45

    중앙일보

    1978.12.21 00:00

  • 믿고 살았으면(6)공신력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KS 마크』가 붙은 어떤 고무신류 제품이 품질불량으로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68년1월). 상품 광고 때마다 빼지 않고 내세웠던 KS「마크」의 체면이나

    중앙일보

    1969.01.16 00:00

  • 미용사면허위조

    서울시경은 15일상오 이용사와 미용사의 면허증이 대량으로 위조되어 오랫동안 쓰여왔다는 서울시의 고발을 받아 위조범에 대한 수사를 펴고있다. 경찰은 위조면허증을 받고 6년동안 개업해

    중앙일보

    1968.02.15 00:00

  • 무허 이·미용사 26명 고발

    서울시는 17일 가짜면허증으로 영업을 해오던 이용사 황응성(제기동13·보인이용원)씨등 17명과미용사 이선자(답십리동241의21·화신미장원)씨등9명을적발서울시경에고발조치했다.

    중앙일보

    1968.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