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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外
◇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1회전 강릉고 10 - 7 청주기공 ◇ 가을철대학축구연맹전 ▶16강 인천대 3 - 1 울산대 중앙대 1 - 1 건국대 ◇ 가을철남녀중.고농구연맹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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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가을철대학축구연맹전外
◇ 가을철대학축구연맹전 고려대 4 - 0 경기대 건국대 1 - 0 충북대 연세대 1 - 1 전주대 한양대 4 - 4 울산대 ◇ 쌍용기 전국고교농구 전주고 80 - 62 양정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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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양 개운찮은 우승-대학농구연맹전
제31회 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는 결승전이 따로 없는 대회였다.유일한 왕관을 놓고 격돌하는 결승전이 없는 대회는 왠지 박진감이 덜하다.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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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6년만에 정상-대학연맹전 고려대에 승리
지난 88년 종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가을철 대학연맹전등 3관왕을 휩쓴 것을 마지막으로 정상권에서 밀려났던 한양대가 제31회 전국 대학농구연맹전에서 우승,6년만에 대학정상에 복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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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大 노기석 회오리-대학농구 홍익大 제압 2승
고려대-연세대의 황금카드가 무산된후 농구팬들의 아쉬움은 썰렁한 관중석으로 표현됐다. 제31회 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 5일째 경기가 벌어진 잠실학생체육관에는 1천명이 채 못되는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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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고려 나란히 2승씩-가을철 대학농구
연세대.중앙대.고려대가 제30회 가을철 전국대학농구연맹전에서2승씩을 올렸다. 연세대는 8일 한양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일째 A조경기에서 文景垠(20득점)金在勳.禹智元.金勳(이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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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려, 중앙-연세|준우승서 격돌
고려대와 연세대가 동국대와 건국대를 제치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제29회 가을철 대학농구연맹전 남대부패권의 향방은 경희-고려, 중앙-연세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21일 잠실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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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진성호 감독 농구협서 징계처분
대한농구협회는 16일 제5차 전체이사회를 열고 지난 7일 제28회 가을철 대학농구연맹전 준결승인 명지대-건국대전에서 심판에게 폭언을 하고 선수들에게 경기를 중단하도록 종용한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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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농구 "화려한 부활"
경희대가 올 2관왕 중앙대를 꺾고 제28회 가을철 대학농구연맹전 결승에 진출, 건국대를 물리친 연세대와 패권다툼을 벌이게됐다. 경희대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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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몰수 게임패
대학농구에서 심판판정에 불복한 감독이 심판에게 폭언을 퍼붓고 밀치는등 추태 끝에 몰수게임패를 선언당했으나 선수들이 퇴장을 거부, 다음경기가 30여분이나 지연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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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5전승 4강 점프
연세대가 제28회 가을철대학농구 연맹전에서 중앙대에 이어 4강에 직행했다. 연세대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남자부B조 예선리그 최종전에서 국가대표 정재근(정재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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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4강 진땀
중앙대가 천신만고끝에 건국대를 누르고 제28회 가을철 대학농구연맹전에서 준결승에 선착했다. 중앙대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4일째 남자부A조 건국대와의 경기에서 경기종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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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 막차로6강
단국대가 제26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남자부에서 막차로 6강이 벌이는 결승리그에 합류했다. 단국대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B조 경기에서 명지대에 76-71로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