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대통령

세네갈 대통령 내일 공식 방한

「레오폴드·세다르·상그르」「세네갈」공화국 대통령부처가 박정희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22일 서울에 온다. 시설담당 국무장관· 기획협력장관·농수산장관 등 공식수행원

아주 세네갈대통령 상고르 내22일방한

서부 「아프리카」에 있는「세네갈」공화국의 「레오폴·세다르·상고르」대통령(73)부처가 오는 4월22일부터 25일까지 박정희대롱령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22일 외무부가 발표

"민간 사절로 국위 선양하라"|박 대통령, 아주 파견 의사 부부들 접견

박정희 대통령을 14일 하오 3시 청와대에서 특별 휴가차 일시 귀국한「아프리카」파견 의사 일행 8명을 접견하고「가봉」주재 정장진씨 등 5명에게 수교훈장 숙정장을 주었다. 박 대통령

아주 파견 의사 8명

박정희 대통령은 14일 하오 청와대에서 특별 휴가차 일시 귀국한「아프리카」파견 의사 이석구(이디오피아), 김기언(중앙아프리카), 김 정(보츠와나), 정장진(가봉), 김이봉(시에라리

(8)"현대"와 "원시가" 공존…아주의 부국「가봉」

「아비장」에서「에어·아프리크」편으로「가봉」상공에 들어갈 때 창 밖으로 내려다보이는 땅이 온통「정글」이라는 인상을 받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프랑스」식민지였던 적도「아프리카」국가들

(6)검은 대륙에 한국을 심는다

우리 취재반이「세네갈」의 수도「다카르」에서 육로로「갬비아」국경 초소에 이르렀을 때 통관을 맡은 관리는 우리들이 내미는 여권을 보자『「닥터·킴」의 나라에서 오셨군요』하며 반색을 했

「메거폰」잡은 「봉고」대통령

영화광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의 「가봉」공화국의 「봉고」대통령은 최근 『내일은 새로운 날』이라는 영화를 스스로 제작, 「메거폰」을 잡기도 해 화제. 【파리마치 지】

박 대통령이 신임장

박정희 대통령은 14일 낮 신임 장위돈 주 「에콰도르」, 윤하정 주 「스웨덴」, 김동휘 주 「이란」, 구충회 주 「베네셸라」, 이상옥 주 「싱가포르」, 정희택 주 「이디오피아」,

아주 평화군 창설안 지지|지스카르-불어권 정상 회담서 선언

【파리 22일 AFP동양】「발레리·지스카르-데스탱」 프랑스 대통령은 22일 「엘리제」궁에서 개막된 프랑스 및 「아프리카」 불어 사용 21개국 제5차 연례 정상 회담에서 세력권 분할

길 공화 사무총장 귀국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대통령특사로 가봉 민주당집권 10주년기념식에 참석하고 26일 귀국했다. 동행한 박찬종 의원(공)도 함께 돌아왔다.

박 대통령 초청 않으면 결례

가봉의 봉고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특사로 가봉을 방문한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에게 『내가 박 대통령을 초청하지 않으면 결례가 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가봉 방문을 초청하고는

길 공화 사무총장 가봉 공화국 향발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대통령 특사자격으로「아프리카」「가봉」 공화국「봉고 대통령 취임 10주년 경축 기념식과 여당인 민주당 창당 10주년기념식에 참석키 위해 6일 하오 출국했다.

"「아세안」과 경협 강화 아프리카 미 개척시장 중점 진출"

올해 제2차 무역진흥 확대 회의가 27일 상오 박정희 대통령 주재 하에 중앙청에서 열렸다. 이날 윤하정 외무차관은 무역진흥 확대 회의에서「아시아」및 아-중동지역 공관장 회의결과를

수출 100억불|1977년은 「수출 한국」의 또 하나의 출발점

박정희 대통령은 22일 수출의 날 기념식 치사에서 『당초 목표를 4년이나 앞당겨 1백억「달러」 수출을 무난히 실현한 것은 우리가 일찍이 「수출입국」의 목표 아래 굳게 뭉쳐서 국력

「토지의 공 개념」 연구 활발…「대지 상한」엔 찬반|볏짚 펄프 생산한 「삼창」, 실수업체서 공동 인수|가봉의 한가 백화점 한국 상품 90% 취급

지난 8월 전국 경제인 연합회 초청 간담회에서 신형식 건설장관 (얼굴)이 「토지의 공 개념」문제를 거론한 이후부터 건설부 안에서는 토지 제도에 대한 연구 「붐」이 고조. 국토 계획

박 대통령, 「르·몽드」지 회견내용

박 대통령과 「퐁텐」씨와의 1문1답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께서 가장 고심하고 있는 것은 한국통일문제라고 생각한다. 대통령께서는 통일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성취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

「한국」거론한 바 없다 카터, 봉고와 회담 때

【워싱턴17일 합동】「카터」대통령과 미국을 방문중인 「봉고」 「가봉」대통령이 17일 백악관에서 회담했을 때 한국문제가 거론되지 않았다고 백악관의 한 대변인이 말했다. 「제리·섹터」

한미 연례 외상 회담 추진|최 총리 답변-국회, 대 정부 질문 시작

국회 본회의는 5일 최규하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 장관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외교·국방」 문제에 관한 대 정부 질문을 벌였다. 첫 질문에 나선 유치송 의원 (신민)은 한미 관계의

미 북괴와 직접대화 할 의사 없다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카터」미대통령은 김일성에게 한국의 참여 없이는 미국이 북괴와 협상을 갖지 않겠다는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국무성 소식통이 26일 말했다. 국무성관리는

북괴, 대미 직접대화 계속 기획

북괴는 「봉고」「가봉」공화국대통령을 통해 「카터」미국대통령에게 김일성의 친서를 보냈음이 26일 외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현황보고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봉고」대통령은 지난 5월9일

평양들른 「사정」을 해명

○…지난5윌평양을 방문했던 「가봉」의 「봉고」 대통령은 10일 박동진외무부장관을 맞아 평양항을 해명. 「봉고」대통령은 『내가 평양에 간 것은 OAU(「아프리카」단결기구)의장국으로서

「봉고」 가봉 대통령과 회담

【리브레빌 8일 AFP동양】박동진 외무부장관은 「가봉」을 2일간 공식 방문하기 위해 8일 「리브레빌」에 도착했다. 박 장관은 이날 「가봉」 도착 직후 「오마르·봉고 「가봉」대통령과

일정맞추느라 파리3왕부

○… 「케냐」를 방문한 박속진외무장관은 5일 「카이로」「수단」「우간다」「이디오피아」등 동부「아프리카」주재 한국공판장을 「나이로비」로 불러 략식 공판장회의를 주재.박강관은 이자리서『

6개국의 원수 수재위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