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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특별좌담 핫클립]기모란 교수 "일부 환자 감염 경로 파악 안돼"
기모란(50) 대한예방의학회 메르스위원장(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교수)은 17일 오후 2시 방송된 중앙일보 인터넷 생방송 ‘메르스 긴급좌담’에서 “평택경찰 등 몇명의 메르스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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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5회 풀영상] 타일러 "숙모가 페루 사람이라…"
17일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 칼럼토크쇼 ‘비정상칼럼쇼’ 5회 방송에서 타일러 타일러 라쉬(27·미국), 다니엘 린데만(29·독일), 알베르토 몬디(31·이탈리아)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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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5회 핫클립] 타일러 "가족 보려면 16시간 날아가야…"
17일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 칼럼토크쇼 ‘비정상칼럼쇼’ 5회 방송에서 타일러 타일러 라쉬(27·미국), 다니엘 린데만(29·독일), 알베르토 몬디(31·이탈리아)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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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특별좌담]기모란 교수 "일부 환자 감염 경로 파악 안돼"
기모란(50) 대한예방의학회 메르스위원장(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교수)은 17일 오후 2시 방송된 중앙일보 인터넷 생방송 ‘메르스 긴급좌담’에서 “평택경찰 등 몇명의 메르스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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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본 기적 핫클립]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위 건강은 식습관 개선부터"
“신선한 채소와 과일, 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위암 명의’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55) 교수가 15일 오후 2시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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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본 기적 풀영상]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10~15cm 암 덩어리도 치료 "
“신선한 채소와 과일, 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위암 명의’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55) 교수가 15일 오후 2시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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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4회 풀영상]장위안 "유럽 가 보니 비현실적 사고하는 줄리안 이해"
10일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 칼럼토크쇼 ‘비정상칼럼쇼’ 4회 방송에서 장위안(31)을 비롯한 4명의 출연진들이 유럽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럽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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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4회 핫클립] "유럽은 처음, 문화 다양성 이해"-장위안
10일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 칼럼토크쇼 ‘비정상회담쇼’ 4회 방송에서 장위안(31)을 비롯한 4명의 출연진들이 유럽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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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공간의 자유, 심리의 자유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헨리 앤드 파트너스 비자 제한 지수(Henry & Partners Visa Restriction Index)’란 게 있다. 국가별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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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2회 핫클립]'5억 스타강사' 그웬 리…의류 생산관리 여직원의 변신
프랑스 의류업체에서 연봉 1600만원을 받던 생산관리직 여직원이 10여년만에 연봉 5억원의 스타 영어 강사로 변신했다. 영국 국영방송 BBC가 주목한 한국의 토익 스피킹(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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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2회 풀영상]'5억 스타강사' 그웬 리…의류 생산관리 여직원의 변신
프랑스 의류업체에서 연봉 1600만원을 받던 생산관리직 여직원이 10여년만에 연봉 5억원의 스타 영어 강사로 변신했다. 영국 국영방송 BBC가 주목한 한국의 토익 스피킹(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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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3회 핫클립]장위안 "한국사회 세대차이, 중국보다 심하다…국가 발전 걱정"
JTBC 비정상회담의 ‘돌직구’ 멤버 장위안(중국)이 “한국 사회에서는 세대 차이가 정말 심각하다"며 "한국 사회 발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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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3회 풀영상] "우리 모두 국제시장 출신이다"-다니엘 린데만
JTBC 비정상회담의 ‘돌직구’ 멤버 장위안(중국)이 “한국 사회에서는 세대 차이가 정말 심각하다"며 "한국 사회 발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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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염치를 잃은 한국 사회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Is the American Century Over)』 지난주 번역 출간된 조셉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의 최신 저서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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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역사의 책임 회피하는 아베와 에르도안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니컬러스 크리스토프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에두아르 발라뒤르 전 프랑스 총리. 이들의 공통분모는 아르메니아다. 국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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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콜롬비아가 뭐라고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콜롬비아는 축복받은 땅이다. 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태평양과 카리브해를 동시에 끼고 있다. 해안 지대와 아마존 지역, 사바나 지대과 안데스 산악 지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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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자화자찬 한국 외교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지난주 뉴욕타임스의 국제판인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오피니언면에 눈길을 끄는 만평이 실렸다. 한국 지도가 그려진 도박판에서 미국과 중국 지도자가 각각 판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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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자카르타의 커피 볶는 한인 변호사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지난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유별난’ 한국인-정확히는 한국계 인도네시아인-을 인터뷰했다. 이소왕(49)씨다. 직업은 변호사 겸 컨설팅 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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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위대한 나라의 조건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배철현(종교학) 서울대 교수의 인문학 콘서트 강연이 세간의 화제인 모양이다. ‘위대함의 DNA, 묵상(默想)과 컴패션(compassion)’이란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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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제3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송석진(57)씨는 이곳에서 ‘신(神)의 손’으로 통한다. 못 고치는 게 없다고 여기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얼마 전엔 고장 난 채 방치돼 있던 컴퓨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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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나는 샤를리가 아니라 겐지다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일본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고토 겐지(後藤健二·47)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 그에게 죄가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분쟁 지역의 참상을 독자와 시청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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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영화 한 편이 뭐라고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우리는 미국 문화의 가장 저급하고, 가장 바보스럽고, 가장 천박한 형태들을 돈을 내거나 아니면 훔쳐가는 이들에게 수출하고 있다. 전 세계의 지적이고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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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북한인 듯 북한 아닌 북한 같은 소니 해킹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다”는 표현은 이런 때 쓰는 말이다. 할리우드의 영화제작사인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 말이다. 소니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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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박근혜의 정면돌파?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리더에게 자기확신은 중요하다.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강한 확신 없이는 조직이나 나라를 이끌어 가기 어렵다. 하지만 자기확신과 사리판단은 별개다. 자기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