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이재명, 앞으로 종종 만나기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9/03e2ce54-8016-4982-85ea-46157a8bb37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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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삶 포기한 채 발견’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실검2024.04.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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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삶 포기한 채 발견’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실검2024.04.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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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삶 포기한 채 발견’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실검2024.04.02 15:26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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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삶 포기한 채 발견’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실검 유료 전용
송: 홍철님에게 재미란 뭔가요? 노: 사람마다 재미라는 게 다를 텐데, 어떤 사람은 그게 공부일 수도 있고 먹는 걸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홍철님은 어떻게 일찍부터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어요? 노: 출발 자체가 함량 미달, 빈 그릇이다 보니 다 해볼 수 있었어요(웃음). 저한테는 그때가 하고 싶은 걸 해서 가장 행복할 때였는데, 어떤 분이 저를 보고 사진을 찍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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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올리는 법 있다…일단 써라, 하루에 딱 10분” 유료 전용
그런데 나는 결국 소모품처럼 살아가고 있네.’ 이렇게 생각할 때가 많지 않습니까? 그건 자기 하루를 현재라는 몸에 붙이고 있지 않아서 그래요. 나한테 이렇게 기쁜 감정이 많았어? 내가 이렇게 긍정적인 감정이 많은 사람이었어? 그러면 행복의 기본 지수가 이렇게 올라가요. ① 감정 기록(2P) ② 구상 기록(2P) ③ 계획 기록 (1P) ④ 한 줄 일상 기록 (1P) 이게 한 세트, 기록의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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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1층에 웬 서점이냐고? “오일장 왜 가?” 그가 되묻다 유료 전용
‘세상이 왜 꼭 이래야 하지?’라는 의문,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웃사이더라고요. 제가 우리 직원들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과감하게 하자, 용기 있게 하자"는 거거든요. 그런데 방패와 군복·철모가 없으면 어느 누가 용기 있게 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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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으로 “네 할게요”…‘36세 임원’ 그녀 바꾼 사건 유료 전용
그걸 잘 달성했나? 내가 더 기여할 수 있는 게 있나? 당장 내 옆에 저 사람이 더 적합하지 않나? 임원이 되기 전부터 그런 생각을 하셨나요?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에요. 그렇게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 속도에 맞추는 거죠. 그래서 저는 ‘회사, 리더의 결정을 이해할 수 있는 조직’이 좋은 조직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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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에 희한한 팀이 떴다, 6시 보며 달리는 ‘김민철팀’ 유료 전용
「 ⑤ 김민철 전 TBW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말하는 ‘안전한 팀’ 」 김민철 전 TBWA CD는 재직 시절 7년 차 팀장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가 늘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할 테니까요. 결국 제가 생각하는 ‘좋은 팀’은 팀원 모두가 자기 일에 주도권을 가지고 일하는 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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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일보다 이거 먼저 해라…SK부사장 ‘10분의 비밀’ 유료 전용
시간 관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요? 우리는 왜 시간 관리를 해야 할까요? 핵심은 시간이 지나며 인사이트도 같이 쌓여야 한다는 겁니다. 프로젝트 일기: 나만의 교과서 만들기 저는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리더의 시간 관리라는 게 따로 있을까요? 그렇다면 무엇이 다를까요? 차이는 ‘팀 시간도 관리해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