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라지 등을 달여 폐·기관지를 건강하게 산들 통배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산들 통배고

입추가 지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고 있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때 아닌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뿐만이 아니다. 폐나 기관지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감기 외에도 가래, 비염, 천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가래는 하루에도 수십 번 뱉어내지만 잘 나오지도 않고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다. 가래는 심할 경우 기침이 나오면 숨이 넘어갈 듯 하고 가슴에 통증까지 있다. 기침의 경우는 바람이 불거나 공기가 탁한 곳에 가면 더 심해지고, 밤에 자려고 누우면 기침이 심해져 잠을 자기도 고통스럽다.

 가래, 기침 등을 없애는데 중요한 것은 기관지와 폐의 건강이다. 폐는 우리 몸의 호흡기를 주관하는 곳이다. 호흡기 질환인 비염, 천식 환자들과 흡연자, 지하나 공기가 탁한 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폐 기능이 약화되므로 지속적인 운동과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줘야한다. 이런 가운데 산들 통배고(www.isandle.co.kr)가 폐를 건강하게 해 주는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산들 통배고는 방부제, 설탕, 색소 등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돌 지난 아이부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산들 통배고는 기관지, 폐, 목 건강에 좋은 100% 천연재료들을 4일 이상 달여서 만든 제품이다. 주재료는 국내산 배, 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 장생도라지, 은행, 대추, 생강, 맥문동, 산삼 7뿌리 분량의 산삼 배양근, 녹용 등이다. 이 재료들을 전통방식인 가마솥에 96시간 이상 달여서 만든다.

  체질과 증상의 정도에 따라 통배고, 도라지통배고, 홍도라지통배고, 삼(蔘)통배고, 홍도라지녹용통배고 등으로 나뉘어 있다.

 일반적으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인 교사, 가수, 성악가 등은 통배고, 도라지통배고, 홍도라지통배고 등이 좋다. 마른 기침을 자주하고 편식하는 허약한 어린아이나, 고령에 기력이 약하며, 가래, 기침이 심하고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은 사람에게는 산삼배양근이 추가로 들어간 삼(蔘)통배고나 녹용이 첨가된 홍도라지녹용통배고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현재 산들통배고 전문점 1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차병원 앞 분당농산물직판장 1층에 오픈해 운영되고 있다. 매장에서는 무료 시식행사와 더불어 오픈기념 파격 세일행사와 증정행사가 진행중이다. 02-778-1568, 031-707-356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