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송 항의서한 전달 제지당한 박선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여론 확산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가운데 앉은 사람)등 국회대표단이 14일(현지시간) 주제네바 중국대표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다 경찰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 [제네바=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