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게차 전문업체 TCM이 바퀴의 회전각도를 좌우로 90도까지 넓혀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을 용이하게 한 새로운 지게차를 개발했다.
앞.뒤바퀴가 같은 방향으로 90도까지 틀어지기 때문에 좌.우측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몸체도 3백60도 회전이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짐을 적재.운반할 수 있다.
가격은 1.5t기종이 2백39만엔. (http://www.tcm.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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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게차 전문업체 TCM이 바퀴의 회전각도를 좌우로 90도까지 넓혀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을 용이하게 한 새로운 지게차를 개발했다.
앞.뒤바퀴가 같은 방향으로 90도까지 틀어지기 때문에 좌.우측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몸체도 3백60도 회전이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짐을 적재.운반할 수 있다.
가격은 1.5t기종이 2백39만엔. (http://www.tcm.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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