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정수기 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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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유통업체인 한국암웨이는 오는 13일부터 '암웨이 정수기' 제품을 본격 시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중처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모니터가 부착돼 부품교체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게 특징이라고 암웨이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정수기 품질보증기간을 현재의 2년 무상보증에서 무상보증 기간 경과후3년간 실비만 받는 유상보증을 추가했다고 이 회사측은 덧붙였다. 판매가격은 대당 99만5천원. 문의는 (080)088-8272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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