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전거 면허증 따기 쉽지 않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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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1일 서울 양재동 자전거 안전운전 교육장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종이컵을 옮기고 있다. 서초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 교육을 한 뒤 자전거 면허증을 교부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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