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공모주 청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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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0면

아비코전자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11~12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아비코전자는 1973년 설립됐으며,휴대전화와 디지털 가전제품의 핵심부품인 칩인덕터 및 저항기를 만든다. 98년 칩인덕터의 일종인 LMC 독자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삼성전자·LG전자·현대큐리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99년 미국법인 및 멕시코사무소를 설립했다.

<표 참조>

공모 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48.73%, 서울기금은 15.4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다음은 증권사별 배정물량(단위:주).

▶삼성(주간사)123,908▶KGI 1,876▶LG투자13,814▶교보3,282▶굿모닝 7,954▶대신13,728▶대우13,774▶대한투신 613▶동부 1,505▶동양종합금융 5,405▶동원 7,431▶메리츠 2,260▶미래에셋 6,980▶부국 1,440▶브릿지 1,621▶서울 1,622▶세종 5,547▶신영 1,684▶신한 2,700▶신흥 1,186▶유화 405▶제일투자 950 ▶키움닷컴 4,652▶하나 1,342▶한국투신 1,237▶한빛 2,137▶한양 870▶한화 4,334▶현대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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