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고검장 효자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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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임내현(52) 광주고검장이 한국효도회가 지난 17일 광주에서 연 제10회 효도의 밤 및 효행자 시상식에서 효자상을 받았다. 임 고검장은 자신의 부모는 물론 '무의탁 노인과 함께 검찰 시민 속으로 운동' 등을 통해 이웃 노인들에 대한 공경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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