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쌀이 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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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우리 쌀 팔아주기 운동 및 팔도 우수 농특산물 대축제’가 12일 서울 조원동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되·말 등 우리 전통 계량도구를 사용해 보고 있다. 전국 100여 곳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 기능성 쌀, 친환경 쌀 등을 전시 판매하는 이 행사는 15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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