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7월 7일 상하이]중국에 주둔중인 일본군은 이날 베이징 교외 루거우차오 (蘆溝橋)에서 야간훈련 중이던 일본군 1명이 실종된 것을 빌미로 중.일전쟁을 일으켰다.
독일.이탈리아와 반공협정을 맺은 일본은 중국의 국력이 약화됐다고 판단했지만 국공합작을 이룬 중국군이 유격전형태로 집요하게 맞서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1937년 7월 7일 상하이]중국에 주둔중인 일본군은 이날 베이징 교외 루거우차오 (蘆溝橋)에서 야간훈련 중이던 일본군 1명이 실종된 것을 빌미로 중.일전쟁을 일으켰다.
독일.이탈리아와 반공협정을 맺은 일본은 중국의 국력이 약화됐다고 판단했지만 국공합작을 이룬 중국군이 유격전형태로 집요하게 맞서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