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회사 안에선 구내전화로, 밖에선 메신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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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기업용 통신비 절감 해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유·무선 통합) 사업설명회’가 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KT의 FMC 서비스는 휴대전화 하나로 회사 내에서는 구내전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 밖에서도 실시간 e-메일 수신과 직원 간 메신저는 물론 결제 까지 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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