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인터넷 전자신문 영문뉴스 본격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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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21세기 세계초일류 언론을 지향하는 중앙일보가 창간 33주년을 맞아 인터넷전자신문의 영문뉴스를 대폭 보강했습니다.

본지는 26일자부터 권성철.김정수 전문위원의 권위잇는 영문 경제칼럼을 싣고 정치.북한.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 각 분야의 주요 기사를 영문으로 전세계 인터넷 독자들에게 리얼타임으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본지 기사끝에 e마크가 표시된 기사는 인터넷 영문뉴스로 서비스됨을 표시합니다.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재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 영문뉴스의 주소는 http://english.joongang.co.kr며 인터넷 중앙일보에서 English Edition을 클릭해도 됩니다.

아울러 중앙일보의 모든 기사는 인터넷 중앙일보에 서비스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가오는 2000년대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앙일보에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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