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4일 동료들과 함께 대낮에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 (특수절도) 로 김원일 (金遠一.23.행상.서울동대문구용두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金씨는 지난달 27일 오전11시30분쯤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 등 3명과 함께 安모 (58.여) 씨 집에서 3백7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 金씨는 도둑질후 양심의 가책을 느껴 安씨 집으로 사과하러 갔다가 安씨의 신고로 쇠고랑.
최익재 기자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4일 동료들과 함께 대낮에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 (특수절도) 로 김원일 (金遠一.23.행상.서울동대문구용두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金씨는 지난달 27일 오전11시30분쯤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 등 3명과 함께 安모 (58.여) 씨 집에서 3백7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 金씨는 도둑질후 양심의 가책을 느껴 安씨 집으로 사과하러 갔다가 安씨의 신고로 쇠고랑.
최익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