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이 만든 노란 스티커, 생명을 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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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곤 한다. 택시에서 내리려다 보면 '앗! 잠깐 내리실 때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 라는 문구의 노란스티커는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차문을 열 때 뒤를 돌아보게 되어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있다.

이 스티커를 만든 사람은 정부도, 교통관련 기관도 아닌 이노비즈기업 홍선생교육(www.eduhong.com)이다.
방문미술 브랜드의 명품 홍선생미술을 이끌고 있는 홍선생교육(대표: 여미옥)은 올해 11년째 노란스티커를 만들어 전국의 개인택시공제조합과 법인택시공제조합을 통하여 31일 배포했다고 한다.

홍선생교육은 이 노란 스티커를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보람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제작 하였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미술대회'와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캠페인 한자 만들기 책자 60,000권 제공, 교통캠페인 달력 10,000권 제공 등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일조를 하고 있다.

(문의 : 홍선생미술 1588-008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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