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민사 합의13부 (재판장 曺大鉉부장판사) 는 26일 공영토건이 이철희 (李哲熙.74).장영자 (張玲子.53) 씨 부부를 상대로 낸 구상금청구소송에서 "李씨 부부는 공영토건에 98억여원을 지급하라" 고 판결했다.
양선희 기자
서울지법 민사 합의13부 (재판장 曺大鉉부장판사) 는 26일 공영토건이 이철희 (李哲熙.74).장영자 (張玲子.53) 씨 부부를 상대로 낸 구상금청구소송에서 "李씨 부부는 공영토건에 98억여원을 지급하라" 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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