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소식>고교생에 술판 업주 입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9일 고등학생 2명에게 소주 1병등 1만2천원 상당의 술을 판매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서울동대문구전농동 B곱창집 주인 鄭모(36)씨를 입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