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윈난 소수민족의 ‘꽃등가무’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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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운남성 관광활성화 설명회'에서 운남 꽃등가무 <떠들썩한 꽃등>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 운남성 인민정부, 관광업계, 언론계 등 60여 명의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하여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 운남성의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 및 소수민족 전통공연이 펼쳐졌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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