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단신>대우자동차,뉴프린스 .골드이글상'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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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대우자동차의 뉴프린스 TV광고 「다리」편이 최근 멕시코 라붐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바」광고제에서 특수효과부문의 대상인 「골드이글상」을 수상했다.〈사진〉 특수효과 부문에 출품된 72개의광고를 제치고 수상한 뉴프린스 광고는 영화 촬영기법과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사실적으로 연출,차량의 주행능력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코래드가 제작한 이 광고는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크리에이티브와 첨단 촬영기법,컴퓨터그래픽을 통한 뛰어난 합성작업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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