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준희, "18년 만의 컴백, 세월의 흔적 찾아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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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유명한 80년대 미녀 가수 원준희가 18년 만에 컴백했다.

청순한 여가수의 대표주자였던 원준희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당시 못지 않은 미모와 매끈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원준희는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데뷔한 1989년 은퇴해 가수 현미의 둘째 아들과 결혼했다. 지난 달 싱글 '애벌레'를 발표해 활동중이다.

사진=바탕뮤직

[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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