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야구장 인조잔디 조성공사 끝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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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11일 광주야구장 내 인조잔디 조성공사를 끝냈다고 발표했다. 기아는 16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광주구장 외야 펜스 높이를 2m에서 4m로 높였고, 의자 5천석을 교체하는 등 시설물을 대폭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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