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과장은 1985년부터 고리원자력발전소 운전원으로 근무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부는 이날 원자력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공헌한 47명의 우수 원자력 안전요원을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과기부는 원자력의 안전성 확보와 원자력발전 종사자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97년부터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崔과장은 1985년부터 고리원자력발전소 운전원으로 근무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부는 이날 원자력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공헌한 47명의 우수 원자력 안전요원을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과기부는 원자력의 안전성 확보와 원자력발전 종사자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97년부터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