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영화 6편 시사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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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작은 영화」에 관심을 기울여온 영화학도들이 독일의 실험영화감독 크리스토프 야네츠코씨(베를린 영화대 교수)의 지도아래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만든 실험영화 6편이 28일(영화진흥공사), 29일(독일 문화원)공개 시사회를 갖는다.
상영작은 『Cock up』(조각가 이충복외 4명), 『Wet Dream』(판화가 박경주외 2명),『잠자기보다는 차라리 꿈꾸기』(디자이너 이요섭외 5명), 『흔들리는 달』(이언경외 5명),『I Want to…』(김의준외 4명), 『저는 여배우입니다』(박지홍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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