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헝가리 및 한-러시아 과학기술장관회의가 12일과 18일 부다페스트와 모스크바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러 첨단기술이전 기업화과제 평가 및 신규과제 합의 ▲첨단기술인력 교류 ▲기술이전 회사설립 검토 ▲군수산업의 민수화 추진 등에 관해 협의하며 헝가리와는 ▲동구권 과학기술 협력방안 확대모색 ▲기초과학교류 활성화 및 특화분야 공동연구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김진현 과기처장관 일행은 지난 6일 현지로 출발했다.
한-헝가리 및 한-러시아 과학기술장관회의가 12일과 18일 부다페스트와 모스크바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러 첨단기술이전 기업화과제 평가 및 신규과제 합의 ▲첨단기술인력 교류 ▲기술이전 회사설립 검토 ▲군수산업의 민수화 추진 등에 관해 협의하며 헝가리와는 ▲동구권 과학기술 협력방안 확대모색 ▲기초과학교류 활성화 및 특화분야 공동연구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김진현 과기처장관 일행은 지난 6일 현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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